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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존재가 살았다는 흔적을 티끌 하나 없이 없애는 건 불가능하다는 거 알아요? 태어난 이상 흔적을 남기며 살아가는 거예요.
규율
지금 이 순간이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언제나 너의 곁에서 너를 사랑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마. 네 자신에게 화도 나고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팬들에게 많이 미안하고 죄책감에 괴롭겠지만 괜찮아. 우리는 네가 티끌 하나없는 완벽한 사람이라서 좋은게 아냐.
#LovingIlhoonHours
인간적으로한시간 십분뒤에 일하러 나가는데 뭘 얼마나하겟어요
걍 놀자^ㅇ^ 일하고와서 2일뒤에하겟음^^^^^^^
근데 이러고잇을시간에 햇으면 뭐라도 조금 되지안앗을가 티끌모아태산인데
나 다음생엔 개로 태어나지않을까...
선인도 아닌 티끌 세상의 닿기 어렵고 갖기 어려운 내가 하늘의 궁을 올리는 날에 초대되어 신들과 선인들께 흩어지고 부서지는 시를 지어 바친다
#티끌_모아_장편소설
"다만 이 곳은 세상의 끝"인물 소개와 설정,간단한 시놉시스를 풀어보겠습니다.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에 내려 했던 소설인데 제 건강과 학업,그 외 여러 사정으로 연재가 어려워져 브릿G에 재업하는 것을 목표로 글을 다듬고 있습니다.한달+a 의 시간 동안 열심히 풀어보겠습니다.
피너툰 백합웹툰! [천사씨와 악마님] 209화 업데이트 🤭
티끌만한 양심은 있는 로프리(?)👀👀
샨에게 다시 도전하러 간 살별은...
https://t.co/SiWdpf3rjq
身是菩提樹
心如明鏡臺
時時勤拂拭
莫使有塵埃
몸은 보리의 나무요 마음은 밝은 거울과 같나니 때때로 부지런히 털고 닦아서 티끌과 먼지 묻지 않게 하라.
몸은 깨달음을 이루는 나무이고, 마음은 밝은 거울과 같으니 수시로 부지런히 떨어내서 때와 먼지가 끼지 않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