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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 갔던 친구들. 금발들은 티르의 신자(神子?) 였고 하얀 머리 폰데링 2개는 페르세포네인가 하데스의 신자였던걸로 기억.
근데 저 폰데링이 모의전을 하면서 펌블이란 펌블은 다 내고 판정실패하고 흑 쌓고 그러면서 트롤다했었조....
오하드는 탈틴에서, 카웬나는 타라에서
나가 본 적이 없는 티가 팍팍 나는데
레이르는 티르 코네일 케이틴의 식료품점이
대화에 자연스럽게 나온다...!?
귤뮬님께 신청한 아이샤가 입으래서 아이스크림 와기가 된 앙고르와, 내기에서 쳐 응애 아이스크림이 된 티르 커미션!! 갓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출처: @gyulmyul_귤뮬님의 갓미션!!
#gundamfanart #コードフェアリー
"소속과 관등성명은?"
"프라나간 기관 소속 알마 슈티르너입니다"
"프라나간 기관...앗(이해) 후-웅(납득)"
"그럼 전투에서 프레셔를 자주 발산하는 편이니?"
"꽤 하네요!(やりますねぇ!)"
#오늘구호는_여상아_생일축하해
상냥하고 따뜻한 아기말티르만 생일축하해🐩🎂
#OurHappinessYeosangDay
도라지꽃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래💕
#OurAceYeosangDay
이리니드가 퀘사르의 후손들에게 티르나노이의 종말을 예언하는 영상을 보는데, 여기서의 퀘사르의 후손들은 저주의 영향을 받기 전에 이미 타종족들과 피가 많이 섞인 이들일까? 아니면 저주받은 후에도 살아남은 이들의 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