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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랑 호열이랑 동거하면서 하루 마무리 캔맥하는 거 보구 싶어....🥹 푸하하 웃고 티비 보면서 도란도란 떠들다가 어느 한 쪽이 잠들면 잠시 지긋이 쳐다보다가 혼자 남은 맥주 홀짝이더니 이내 자러가자고 어깨를 살짝 흔들고선 같이 하품하며 자러가는 풍경,,,, . . .
이번에 애니화까지 하는 '나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
연애신이 티비 보다가 실수로 남주의 고딩 시절에 사귀지않으면 죽는 여자 100명의 연애운을 넣어버린 럽코인데
일본본국에서조차 진정한 폴리아모리 작품이라는 평이 나오는 작품입니다 진짜 뒷걸음질이든 진심이든 폴리아모리임
미웼 66
How to use a returner ep 66 at Tapas
65,66화는 항상 이쁜 작화 중에서도 탑. 다 베스트컷.
파란홍보영상 자막, 정직한 고딕이라 구별잘되고 레트로 느낌 제대로.
어쩔티비? 는 “jealous much”로 바뀜
Best 2 고르기 참 어려웠음
첫째컷 기영이 보고 콜한 김미영팀장님 이해감
그후 튀는 씬
100년만에 나온 최애의 잠옷복장에 한 번 감동하고 전문지식 술술나오는 개멋있는 모습에 또 감동하고... 최애의 축복이 끝이 없네 이게 3부존버의맛티비...
사탕목걸이 나눠걸고 티비 보면서 맥주 안주로 하나씩 쏙쏙 빼먹는 성다 보고싶다ㅋㅋㅋ🍬
(사탕목걸이는 어디서 났냐면..화이트데이날 주성현이 목에 두개 걸고 집에 들어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