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뭐지 <티탄> 엄청 흥미롭다ㅋㅋㅋ 솔직히 재밌었음 너무 노골적으로 여러 경계를 뒤집고 부수면서ㅋㅋㅋㅋ 유유히 걸어나가는 영화여가지구ㅋㅋㅋㅋ 바디호러 장르였네 나는 사실 몸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인데 러닝타임 내내 인간의 신체에 대해 계속해서 질문하는 영화여서 신기했다
@geisenmyhusband 조합 이렇게 갔는데 슈바마리는 그냥 풀오토로 솔플 되고
조이하렙도 어제 오늘 체크해보니 꽤 오래 버티긴 하더라고요
다만 티탄하랜과 비교시 동일 체력 도달 속도는 더 오래걸리는듯
아르케와 이리스는 쌍둥이임에도 서로 다른 편에 섰다. 이리스는 강력한 제우스를 따라 올림피안 혁명군의 편에 섰고, 아르케는 포이베와 테이아의 곁을 떠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티탄 세력에 남았다.
날개를 빼앗긴 여신, 티탄 아르케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iMGlVOMVoK
2021.12.6 퇴근송 / Doing It To Death - The Kills (@TheKills)
.
.
#퇴근송 #songforwaytohome #배철수의음악캠프 #배캠 #mbc라디오 #mbcradio #김세윤의영화음악 #티탄 #titane #thekills #doingittodeath #scribbling #drawing #illust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