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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 줄 망고는 더 크고 탐스러운거 챙기는 여우태이🦊
그리고 여우태이는 맛잇는걸 먹으면 귀가 파닥파닥거리는게 보고싶었습니다ㅠ
-일레이 너도 이거 (우물) 먹어 이거 맛있어.
21님 리퀘 넘 감사해용🤍🖤
우냥단들은 꽃에서 태어나요!
꼼질꼼질 꽃 안에서 꿈틀거리다가 봄이 되면
반짝반짝 빛을 내며 작고 귀여운 날개를 파닥파닥...
상상만 해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나중에 도코가 여 시온.. 가슴 좀 그만 누르게 안그래도 큰데 그렇게 올리면서 누르면 술 마실때 힘들단 말이야. 이래서 뭣...?! 하고 얼굴 벌개져서는 허둥지둥 손 풀고 파닥파닥 걸어다니는 시온 보고 싶다 (ㅋㅋㅋ)
生け簀の魚たちが極限下の“人間”ドラマを展開する傑作『パタパタ(파닥파닥/Padak)』は日本でも上映されたけど、がらりと作風を変えてストレス社会を風刺するアクションコメディ『스트레스 제로/Stress Zero)』は未紹介。こっちも観てみたい。
予告編 https://t.co/EHzQwwm7gq
>イ・デヒ監督 https://t.co/zUmJCa8e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