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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그는 다시 라임시티에서 케이트와 함께 언제나처럼 공연을 할수 있었고, 커리어를 다시 쌓아나가게 되었습니다.
비록 몸은 망가지고 목소리도 변해 케이트가 걱정하기도 했지만, 음악을 하고자 하는 욕망만큼은 막을수 없었죠.
그리고 그는 마침내, 파란머리의 작은 친구와도 만나게 됩니다.
세트아펠 잘 모르는데 얼핏 봤을땐 케바랑 좀 비슷하네
근육 다수 보유중인 힘 센 빨간머리+비교적 차분한 원딜 파란머리 조합이라는 게...
게다가 둘이 사귀면 존나 불편해지는 여자형제도 있다는 점에서
사실 공항 사진 처음 봤을때... 음기가득 파란머리가 너무 반가워서 이걸 헐레벌떡 그렸었는데ㅠ,. 얼마뒤에 여름한입으로 정화 당하고 인알한 그림을 그렸다구함.. https://t.co/9VpkmdWu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