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타로도 그렇고 어떻게 이렇게 옷자락 길게 펄럭거리는 게 왤케 야한지
백금이는 사실 긴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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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되게 앳되다~ 하는데 세라는 턱이 가려지고 앞머리 내려서 동글해지고 옷도 펄럭펄럭 커져서 그런지 교복이 더 으른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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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동안 생각해봤는데요
행크 두건 뒤에 펄럭거리는거 이러라고 있는거 맞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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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면 그냥 바람에 옷이 펄럭거리면서도 살짝씩 드러나는 듯한 긴상의 가슴 근육을 계속 감상하고 싶어서 만든 움짤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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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숙취로 토할것 같다니까
수가 봉지 귀에 걸어줌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펄럭펄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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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장신구랑 펄럭이는 코트 라인때문에 은근히 독자 옷 은모랑 세트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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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거리는 드레스류를 입고 살포시 앉고 싶다면
여코테 죽은척 + 온화/눈감기/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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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그려보는 니얀다
망토 펄럭이는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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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화... 교영이는 좀 이런 느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근데 소매가 펄럭거리는 타입이어도 나름 그럴싸할 것 같아...
여하튼 이마는 확실히 드러나는 머리형이겠죠... 딱밤 맞은 걸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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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를 조금 남기고 넘긴 헤어스타일에 정장 비슷한 옷차림+펄럭거리는 것을 걸친 능청스러운 성격의 수염중년에 부합하는 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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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2스테이지 보스인 도적 여왕 루파(마법사)의 디자인이 보스치고는 너무 위엄이 없는데다 동작도 너무 무성의해서(마법을 발사하는데 한 프레임으로 때운다!), 적당히 그리기 쉬우면서도 마법 시전시 펄럭거릴 옷자락을 가진 디자인으로 고쳐 보았다..
(왼쪽은 원본, 오른쪽은 수정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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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세문대,,,
문대 펄럭귀 강강쥐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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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귀 뭉대 보이는 것마다 너무 깜쮝해서,,, ㅠㅠㅠ

* 킁뭉 아주 사알짝 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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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귀문대 저렴하게 탑승하게해주세요

579 1501

펄럭이는
무협옷 못그리는인간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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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격렬하게 싸우는데 애들 옷은 절대 날아가지 않는구나.. 심지어 어깨는 평온한데 뒤에는 펄럭펄럭 난리 ^~~( ˙▽˙ )~~^
불변의 법칙이긴 하지만.. 내가 조만간 깨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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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하게 움직일 때 진가를 발휘하는 긴토키의 착장
펄럭이는 겉옷의 선+그 펄럭임으로 드러나는 안쪽 옷의 딱 붙는 선
예술임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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