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의 자물쇠 스토리 보고 귀종 보면 그냥 킹랑스러움,,,
저렇게 소매 펄럭이는 초 카와이 온나노코st 하고 종려 만났으면서 성숙하게 보이려고 ^그^ 향고 썼다는 거 아님,,,, (그리고 암왕제군은 n년 후에도 여전히 ^그^ 향에 감겨있음)

62 56

걸어다닐땐 망토가 펄럭여서 그나마 좀 나은데 갠적으로 없는 형편이라도 군주의 모습 보인다고 말리진 않아도 머리는 잘 감고 다니던 뱀파때가 더 좋아여

0 1

죠타로도 그렇고 어떻게 이렇게 옷자락 길게 펄럭거리는 게 왤케 야한지
백금이는 사실 긴 건 아니지만

0 5

다들 되게 앳되다~ 하는데 세라는 턱이 가려지고 앞머리 내려서 동글해지고 옷도 펄럭펄럭 커져서 그런지 교복이 더 으른같아

25 32

두시간동안 생각해봤는데요
행크 두건 뒤에 펄럭거리는거 이러라고 있는거 맞는거같아요

1 6

뭐냐면 그냥 바람에 옷이 펄럭거리면서도 살짝씩 드러나는 듯한 긴상의 가슴 근육을 계속 감상하고 싶어서 만든 움짤 ((변태

82 303

공이 숙취로 토할것 같다니까
수가 봉지 귀에 걸어줌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펄럭펄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7 922

저 별장신구랑 펄럭이는 코트 라인때문에 은근히 독자 옷 은모랑 세트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43 132

펄럭거리는 드레스류를 입고 살포시 앉고 싶다면
여코테 죽은척 + 온화/눈감기/정색

205 92

간만에 그려보는 니얀다
망토 펄럭이는거 너무 좋아

2 6

119화... 교영이는 좀 이런 느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근데 소매가 펄럭거리는 타입이어도 나름 그럴싸할 것 같아...
여하튼 이마는 확실히 드러나는 머리형이겠죠... 딱밤 맞은 걸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였으니...

20 34

앞머리를 조금 남기고 넘긴 헤어스타일에 정장 비슷한 옷차림+펄럭거리는 것을 걸친 능청스러운 성격의 수염중년에 부합하는 투탑

0 1

원작의 2스테이지 보스인 도적 여왕 루파(마법사)의 디자인이 보스치고는 너무 위엄이 없는데다 동작도 너무 무성의해서(마법을 발사하는데 한 프레임으로 때운다!), 적당히 그리기 쉬우면서도 마법 시전시 펄럭거릴 옷자락을 가진 디자인으로 고쳐 보았다..
(왼쪽은 원본, 오른쪽은 수정 시안)

0 5

큰세문대,,,
문대 펄럭귀 강강쥐 탑승

80 216

펄럭귀문대 저렴하게 탑승하게해주세요

579 1501

펄럭이는
무협옷 못그리는인간의 최후

1 5

이렇게 격렬하게 싸우는데 애들 옷은 절대 날아가지 않는구나.. 심지어 어깨는 평온한데 뒤에는 펄럭펄럭 난리 ^~~( ˙▽˙ )~~^
불변의 법칙이긴 하지만.. 내가 조만간 깨줘야지..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