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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ion_02 걸어다닐땐 망토가 펄럭여서 그나마 좀 나은데 갠적으로 없는 형편이라도 군주의 모습 보인다고 말리진 않아도 머리는 잘 감고 다니던 뱀파때가 더 좋아여
공이 숙취로 토할것 같다니까
수가 봉지 귀에 걸어줌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펄럭펄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화... 교영이는 좀 이런 느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근데 소매가 펄럭거리는 타입이어도 나름 그럴싸할 것 같아...
여하튼 이마는 확실히 드러나는 머리형이겠죠... 딱밤 맞은 걸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였으니...
원작의 2스테이지 보스인 도적 여왕 루파(마법사)의 디자인이 보스치고는 너무 위엄이 없는데다 동작도 너무 무성의해서(마법을 발사하는데 한 프레임으로 때운다!), 적당히 그리기 쉬우면서도 마법 시전시 펄럭거릴 옷자락을 가진 디자인으로 고쳐 보았다..
(왼쪽은 원본, 오른쪽은 수정 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