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로 참여합니다~
석류 하니까 봄의 여신 페르세포네가
떠올라서 그려보았어요🤭

과연 그녀는 석류를 먹은게 우연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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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얼빠 페르세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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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진짜아자나기?씨에게성희롱일수도잇고좀미안한건데 가랑이에 저부분만 왜 하필 흰색이고 자크까지 있는거야? 잠지페르소나?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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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Oyster Dream
작가: 페르난다 갈바오
기간: 23.03.17~23.05.13
장소: 피운드리 서울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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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스토리 파트1 스포없는 후기
난이도도 악몽이고 스토리도 악몽이네요……
……당신들의 매운맛 지나치게 죽여줍니다 ……죽여줘 짜릿해 이거 파트2 어케 기다리지……

그리고 악몽 페르사까지 다 미셨다면 그동안의 오슷티까지 전부 들어주세요 제발 1년치과몰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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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실 검은페르시안냥 타로랑
일본숏헤어 쿄인이....(그루밍짱열심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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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남매 만들자! 해서 금발했던가 자안은 걍 내가 하고 싶어서, 보라색은 동서양 불문하고 귀족이나 왕족의 색이란 이미지가 있으니까? 넣음. 속눈썹은 김페르 남캐 디폴트이긴 한데 더 예쁜게 좋아서 풍성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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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저 진짜 헷갈리게 하시네요
타컾충은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걍 프시메데페르 돌아가면서 사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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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

Plutone(하데스) - 탐사원
Persefone(페르세포네) - ???

두 카드 모두 [인간] 진영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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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밥은 원래부터가 라노베답지 않게 하렘 전개 따위는 커녕 아예 주인공 옆에 여캐 자체가 없어서 여성 독자들이 읽기 좋다는 아마존 독자평이 있기는 했다만…

…아이고 퍼리계의 신성 페르를 넘어서 아예 페르*무코가 흥하는 커플링이 될 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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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21시 신작 OPEN✨

하데스의 정원에도 꽃은 핀다ⓒ황금뽀찌



페르세포네로 빙의한 나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이 끔찍한 세계에서의 희망은 하데스를 찾는 것

하지만 겨우 만난 하데스 또한
마지막 기대를 무참히 짓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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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 아조씨를 그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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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
.
페르노 오너입니다...... 흔적 팔로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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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MORI/ペルソモリ』
전에 오모리 갤이랑 픽시브에 올렸던 '오모리'+'페르소나', 일명 '페르소모리' 프로젝트를 리메이크하려 합니다.
이번 주부터 퇴사해 여유가 좀 생겨서 미뤄뒀던 그림들을 차례차례 그려나갈 예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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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해당 게임 주인공의 모션을 보면 페고 모션을 약간 수정한 것에 불과해요 심지어 그냥 그대로 들고 온 것도 있고요 찬찬히 보면 허락만 받은 짭이거든요.
다른 모션은? ui는? 게임 시스템은? 이것도 역시 페5 복붙이고요 스킨 바꾼 페르소나 5 느낌.. 이게 과연 오리지널이라고 봐도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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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페르소나 단편 에디션 009.
"나는 내 것을 놓치지 않아."
작가님의
에서 출간되었습니다!❤
➡️https://t.co/CZj4o0xBnO
이벤트중이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RT 추첨 1분,경품드립니다.🎁발표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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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안 메옹 (he/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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