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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anorr 좋다...
사실 페르세포네인가? 싶어서 두근두근했었어요 (사유: 제 밀레 이름이 아시다시피... ... ...네)
하지만 아노르도 좋군요 잘어울립니다 나의 부인 .
면땃면..
언제나 지옥뿐이었던 하데스와 계략의 페르세포네..
명계밖에 모르는 솨얁에게 지상의 싱그러움을 맛보게 한 ㅁi언. 죽어있던 명계에 유일하게 온전히 피어나던 석류나무를 만개하게 한 그녀, 제 발로 찾아와 앞으로 이곳에서 지낼 거라 말하며 웃는..ㅁi언.
유상아
유료화 전
유료화 후
아리아드네 빙의
페르세포네 변신
넷다 같은 본판에 각자만의 분위기가 살아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웹독시 작가분들 표현력 엄청나요
아니 우리바루의얼굴에 아폴론.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페르세포네. 테티스가 있음 (똑같은거 자꾸올려서 죄송해요 근데 이사진 님들도 좋으시죠.)
실트에 페르세포네랑 디오니소스님 잇어서 놀라서 들어가봣는데 다른장르군요. 우리 장르 아니라서 약간 풀죽엇지만 괜찮아여 만나서반갑고 다들 넥타르 한잔씩 받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