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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페이두 미모에 홀려서 봤는데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페이두의 텅빈 영혼에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가라고 끊임없이 속삭이고 열리지 않는 문을 비틀어 여는대신 성숙하게 스스로 열게 기다려서 비록 실 같은 틈새라도 빛을 비춰주며 끄집어내어주는 뤄원저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ㅜㅜ
뤄원저우의 상냥한 햇살 미소 애틋한 시선에
페이두의 마음의벽이 허물어진 부드럽고 편안한 얼굴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배 바보에요? 이런 건 얼마든지 살 수 있다구요 할 것 같지맘 내심 기뻐할 페이두가 보고 싶어서 손가락으로 열심히 칠해온 쿠키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