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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툰 배포전 [하이칼라 수산시장]
주최라서.. 많은 것을 그렸습니다(2)
표지판 친구들
귀엽죠?
오시는 길에 소소하게 반가운 요소를 넣고싶어 만들어서 여기저기 붙여뒀습니다.
비컨과 슈쩜 시리즈도 있어요
오징어 문어 친구들은 공지 여기저기에 써먹었습니다.(날먹)
이름 모를 장소, 긴장한 나머지 표지판도 보지 못하고 다다른 어두운 숲에서 휘번뜩거리는 눈빛, 거대한 덩치의 너를 만났어. 하지만 곧 알게되. 반짝이고 따뜻한 눈빛, 상냥한 몸짓, 풍성하고 부드러운 덩치. 너는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사실을.
톨킨은 대부분의 삽화에 길을 그린다. 독자는 이 길을 따라 삽화 속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가령 호비튼 그림에선 마을 초입에서 표지판을 따라 구불구불한 길을 걸으면 언덕 위의 빌보네 집에 도착한다.
<ONE PIECE Log Collection>DVD 발매기념 두번째 이벤트는 스탬프 투어! 시부야 곳곳의 표지판을 찾아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포스터를 증정한다고 합니다!http://t.co/6luukVpc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