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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하고 귀여운 청춘BL, <젠지 좀 빌리겠습니다>가 2권으로 돌아옵니다!!!
하나오카의 폭탄 선언💣으로 시작하는 제2권! 젠지와 하나오카의 청춘은 계속됩니다(❁´◡`❁)♪ 2월 발행되는 후속권 읽기 전 앞권 복습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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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룩백
막 성인이 된 풋풋한 연하남 첫사랑이랑 미드에서 나올법한 펍에서 맥주 처음 마신 것 같은 기억조작 일러
자세도 레전드로 앙큼섹시해서 개잘뽑힌 6성 일러같은데
...
앙스타에 두번다시 없을 것 같은 레전드깜찍큐티치비갓기애기가 각전이라...ㅋㅋ
각후가 상대적으로 묻힌거 넘 웃김
내가 그리고 싶었던 것 : 풋풋한 청춘감자
내가 그린 것 : 전에 파던 장르가 뭔지 바로 알 수 있게 해주는 아앙충. 금방이라도 빠따 들고 웃는 낯으로 때릴 것 같음
루시가 아파서 계속 기대했던 벚꽃놀이 못 오니까 나츠 표정 안 좋은 것 봐... 저러다가 나무 통째로 뽑아서 루시 집 앞까지 배달해 줌... 심지어 다음날 루시가 나츠한테 고맙다고 하니까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다고 시침 뚝 하는 것까지 너무 완벽... 풋풋하다 풋풋해
풋풋한 10대 시절의 시온이 나옴
시온 흡혈귀 설정이 나옴
페그오에선 딸바보 아저씨가 미친놈으로 나옴
추후 한그오 실장 예정의 타입문 공주님 당연히 나옴
독자상아에 대해서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부분 중 하나가 독자가 상아 보고 쑥쓰러워 하는 풋풋하고 설레는 묘사들인데요, 1부 이후로는 볼 수 없어서 여러모로 아쉬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