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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 라퐁텐/ 까눌레>
...미친 맛이야..와..와......진짜 맛있어어어어어 ㅜㅜㅜㅜ와.. 까눌레에 이렇게 만족해 본 적 처음이다. 찐이다 찐이야. 겉은 파짝하고, 속은 부들하고 풍미가 기가 막힌다. 말로 설명 못하겠는데 까눌레가 이런거구나-를 바로 알것 같은 맛이야. 여기 까눌레 맛집!
#프라이데엔_내가_서바이벌요리왕 이벤트에 참가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서바이벌 요리왕 수상은
🌟Koz님 @nowhere616🌟
현장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가을 풍미 소풍 도시락을 훌륭하게 연출해 이 상을 드립니다. 훌륭한 요리에 MTC 멤버들도 감탄! 그 풍경을 담요로 만들었습니다😆
할인행사로 5천원 딱지가 붙은 미국 병맥주를 사왔다. 한 모금 마시곤 고양이 오줌에 오렌지 삭힌 듯한 맛에 진저리를 치며 그 몹쓸 것을 몽땅 하수구로 쏟아버렸다. 오늘 그 맥주 밑에 22,500원의 가격표를 보며 울트라 슈퍼 프리미엄 맥주의 심우주 같은 풍미를 깨닫지 못한 내 혀를 지그시 깨물었다
2. 파랜드택틱스
지금은 추억이 된 TGL류 SRPG의 완성형. 그 이후 정발되는 SRPG에 '택틱스'라는 이름이 붙는 것이 당연해질 만큼 RPG의 한 시대를 풍미한 작품입니다. 정작 원제목은 파랜드사가입니다만... 노트에 그림 그리며 공략을 끼적이던 때가 떠오르네요. 부끄럽다.
[소미북스] 10월 출간작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4 _ 커피 브레이크는 다섯 가지 풍미로>
오카자키 다쿠마 지음 | 양윤옥 옮김 | 시라카바 일러스트 12,800원 | 268페이지 |
초판 한정 책갈피
❤그외 후보7. 네코아츠메 지갑
제가 진짜 살면서 이렇게 고양이 컨셉을 온 몸으로 살린 지갑을 본 적이 없어요... 한때 탐라를 풍미한 네코아츠메 컨셉 지갑!
이 후보가 좋다면 👯RT+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