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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과수원하다 땅값이 올라 갑자기 부자가 된 졸부라, 주변 부자들에게 무시는 당하지만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 밝은 플럼이나.
얘네를 굴릴 때 좋았던 건 다른분들 캐와 서슴없이 교류할 수 있다는 거였어요. 아이돌은 못되어도 만인의 친구정도는 될 수 있는?
와아 오늘은 연참! 그리고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시즌 1 마무리!
오늘 님이 쓴 로판에 빙의한다면 어떻게 살고 싶으신가요? 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저는 플럼처럼 살고 싶어요^^....
호두턱의 유리는 정말 어디에선가 살아서 저렇게 입을 꾹꾹 누르고 있을 것 같죠!
https://t.co/Jbwo1J6GEG
격조했습니다. 미스터블루 여름 BL단편선에 <플럼 버디>로 참여했어요.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t.co/VI8Q9mr2NF
@Boi_meetz_u 크으으ㅜㅜ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가장 어두운 점 하나 없이 만든 캐릭터는 플럼을 따라갈 친구가 없는 것 같아요! 땅값이 갑자기 올라서 갑부가 된 과수원집 사장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