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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ㅋㅋㅋㅋㅋㅋ
얏짱은 목젖 튀어나왔는데…. 토노는 매-끈한 거 봐…… 피부색도 얏짱이 살짝 더 탐….
얏짱은 와이셔츠 활짝 열고 넥타이도 헐렁해서 가슴골 다보임.. 토노는 그냥 한개만 풀고 넥타이도 제대로 맴 ….
나 이대로 죽어야할듯
한줌짜리 여캐가 승부 속옷이라며 가운 촤 벗었을 때 냅다 달려드는 녀석보다 영혼 빠져나갈 듯이 놀라는 덩치(어깨넓고 가슴크고 허리얇고 피부가 매끄러우며 잘생기고 키가) 큰 남캐가 좋아
아찔한 각선미… 윤기나는 피부… 아―아!
날 유혹해주진 않으려나?
완벽한 스타일의 소유자인 백갸루 레이.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흑갸루 나츠유.
둘이서 오타쿠를 유혹하고 있었을텐데….
왠지 묘한 느낌…?
나츠유가 보고 있는 상대는 오타쿠가 아니라…?!
「백갸루와 흑갸루의 유혹」발매!
이번 🌱소년 이벤일러 얻었는데 좋긴한데 좋은데... 피부색을 좀 더 맞춰줬으면 좋았겠어ㅜ 스포이드로 해서 할순 없었을까 ㅎㅇㅌ워싱처럼 느껴져서ㅜ 신경쓰여...
일라이
걍 힣이랑 서로 애증관 짜다 취향 조합해서 내 취향 섞었을 걸? 그래서 민트, 흰 피부, 금안, 병약 장발 남캐가 탄생함. 눈 가린 건 내 취향이던가...
앨런
흑발감자대가리를 만들고 싶었음. 군기 딱 잡힌 장신떡대무뚝뚝군바리가 만들고 싶었음. 청안이 어울렸고, 피부 태우니까 사막에서 탔다는 캐설정도 생기고, 흉터 넣으니까 능력 사용으로 다친 거라는 설정도 생기고... 사실 걍 캐디 취향 넣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