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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예민의 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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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과 개구리의 연못.
물가에 사는 이들은
서로의 예민한 피부를 이해한다.
( watercolor + ink )
ⓒ도밍
@ban_syou_ 韓国語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가비토미랑 샤이나이 / 바다로 가즈아~!!! 햇볕에 피부 안 타게 합시다
#명일방주 #アークナイツ
// 리트윗 번역 //
1. 쪼그리고 앉은 포즈의 그림을 그리는 방법
2. 등은 3개의 면이 존재
3. 배꼽 근처의 피부는 구부러짐
4. 등을 구부리면 뒤꿈치와 비스듬 한후에 엉덩이가 온다
5. 등을 펴면 등 뒤꿈치 위로 엉덩이가 온다
6. 무릎과 몸통이 가까우면 균형을 잡기 쉽다
https://t.co/ZV8FGDxe9a https://t.co/yBaOC8BJJ7
@sung_gas 자잠시만요 이전 이미지 피부색이 쬠 다른것같아서... 이거 그릴때랑 지금이랑 모니터가 달라서 그런듯... 쬠 손보고 다시드립니다요
글고 혹시 자리 하나 더 남으면 이친구도 신청하겠슴돠!
다시봐도 너무 웃김
처음에 둘 다 동일한 양을 따랐을텐데 위무선 잔에 가득 채워주려고 하는 남망기 너무 좋고
피부톤 차이도 좋고
남망기의 저 섬섬옥수 손가락도 좋고
손이 큰건지 술병이 작은건지 모르는 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