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75 件中 3ページ目
이친구 구매하신 한국인들
이번주중으로 꼭 잔금 입금하셔야합니다
한국계좌 받는분의 비자때문에 빨리 안하시면 알리페이로 결제방법이 바뀌어요 ㅜ..
잔금관련으로QQ방 확인 꼭 하시길 바랍니다
스유 한국계 크루분이신 Alex Myung 분 (전에 한복 크젬 그리신) 화이트 한복 그림이 두개나 있길래.. 처음 그림도 댓글에 한복이라고 달려있음
이 네명이 주요인물들이 될거같네요
냉랭하고 비즈니스적인 영국사원
돈을 격렬히 사랑하는 자본주의자 러시아사원
야근에 찌들어버린 한국계 미국사원
사고치고 얼 오지게 타는 미국신입사원
Art in G : https://t.co/OkDvSaUwMc
- 아티스트 스크랩 -
○이름 : Andy park
○국적 : 한국계 미국인
○거주지 :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 마블 스튜디오 비주얼 개발 디렉터
#컨셉아트 #자료 #아트인지
#배경원화 #게임 #conceptart #Reference #ArtInG
<아트스테이션:https://t.co/VmteTEMFEs>
Art in G : https://t.co/OkDvSaUwMc
- 아티스트 스크랩 -
○이름 : Andy park
○국적 : 한국계 미국인
○거주지 :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 마블 스튜디오 비주얼 개발 디렉터
#컨셉아트 #자료 #아트인지
#배경원화 #게임 #conceptart #Reference #ArtInG
<아트스테이션:https://t.co/VmteTEMFEs>
Art in G : https://t.co/OkDvSaUwMc
- 아티스트 스크랩 -
○이름 : Andy park
○국적 : 한국계 미국인
○거주지 :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 마블 스튜디오 비주얼 개발 디렉터
#컨셉아트 #자료 #아트인지
#배경원화 #게임 #conceptart #Reference #ArtInG
<아트스테이션:https://t.co/VmteTEMFEs>
오늘 9시 팬블미 1부 간닷
좀 더 열심히 그리고 싶었는데 어제 이번주 세션 준비 몰아서 하느라 힘 빠져서 대충 끝냈다...
아무 생각 없이 한국이름 지어놨는데 탐사자분이 영어이름 지어오셔서 급하게 이름 바꾸고 한국계여서 한국 이름이 따로 있다는 설정이 즉석에서 생김ㅎ
@dhxh_ 역시 가장 부자라고하면... 천사캐들은 다 제외되는데 대부분이 다 공용재산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캐중 개인재산이 가장많은건 고은택이란 친구와 신정훈이란 친구군요! 둘다 한국계 영국인입니다
맨견온걸로 악마캐짜오기 했다!!! 해외계랑 한국계에서 한거 다했다!!!!!
왼쪽이 땃쥐고 오른쪽이 고슴도치랍니다(?) 우선 둘다 제꺼 맘에들어 움쫍쫍
한국계 중국인들 언어 분포 지도 보면 동유럽의 독일인 분포 지도가 생각난다.
중국처럼 큰 근대국가가 없었다면 중유럽-동유럽 민족문제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까란 상상을 해봄(소조선주의...대조선주의...친아이신구룬투란주의...)
🤍셍도령 글리터 아크릴키링 입금폼⛅️🤍
설날을 맞아 셍도령 키링으로 돌아왔습니당!🙇♀️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셍용🙇♀️
입금폼📎: https://t.co/dsS0O7Ew3u
기간 : 1 / 19 ~ (언젠간 마감)
문의사항은 디엠으로 보내주세요🥰
G.O ➡️ DM (PayPal❌,한국계좌만 가능)
#하성운 #키링
하트여왕, 어린 폭군.
설정 그나마 기억하는 애가 얘밖에 업서
내 자캐중 몇 안되는 한국계(티는 안남) 캐였다
컨디션이 메롱이라 인삐가 오지지만 고치긴 귀찮다
신...
이름이 신정훈인데 첨에 티알설정짤때 한국계 영국인이라
불리는 이름이 신이엇음
악마버전은 이 두갠데 아마 최근 몇년동안
제가 짠 악마캐는 얘가 유일할듯 합니다
한국인 히어로 루나 스노우가 나오는 시리즈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 그렉 박의 War of the Realms: New Agents of Atlas (2019)
https://t.co/1dOwnC6Ss3
https://t.co/PSSPXc2EK3
DC의 한국계 (마이너)히어로들인 둠 패트롤의 너지(권미선), 고담의 자경단 발리스틱(케빈 마오), 그리고 불멸의 과학자 좀비(데이비드 김)을 업데이트했습니다~
한국계미국인이 글을 쓰고 한국인이 그림을 그리면 생기는 일
배를 ✌️제대로✌️ 깎아서 나눠먹는 장면으로 작품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아 정말이지 쉽게 말하면 국뽕이고 어렵게 말하면 다양성으로 인한 공감대상승이네요. 좀더 극에 몰입하기도 좋구요. 지금 태극기 펄럭합니다
지미 우(중국계 미국인): 이게 뭐 같아?
샹치(중국인): 어... 과일 배.
지미 우: 배는 맞는데, 어떤 배?
샹치: 중국산.
아마데우스 조(한국계 미국인): 뭐래요? 그거 한국산이에요.
신디 문(한국계 미국인): 옳소. 중국배는 좀 길쭉하게 생겼어요. 큼지막하고 뚱뚱한 건 한국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