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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일단 나는 좀 잠을 자겠어요 : 크루스 두린 파인콘 플래티넘
어시스턴트고 뭐고 일단 한숨 자려고 하는 오퍼레이터들입니다. 여기는 집무실이지 수면실이 아닌데용.... 이런 오퍼레이터가 네 명이나 있어도 괜찮은가?
특별 과제 '자기 표현과 그 개방'에서 나나가 선택한 모티브. 과일 타르트는 모두의 상냥한 언니. 아주 사이좋은 과일들과 한숨 돌리지 않을래요?
연극 '과일 타르트로 치유의 시간을'에서
아니 무슨 플러팅을 나 일등할 수 있다? 하더니 진짜 하고
너한테 한번 보여줬으면 됐다고 걍 너한테 보여주려고 일등해봣음 하고 꺄르르 웃으면서 완성해
미간 힘 풀려가지고 바부같아 하고 한숨 폭 내쉬는거보면 성공햇움
나살면서한씹덕질중에서제일개난리치는게적녹전임
방금도보고왔는데노트북주먹으로때리다가잡고흔들다가미간잡고한숨쉬다가눈물흘리다가소리지르다가소름돋아서몸부림치다가욕하다가노트북붙잡고그만해달라고애원하다가머리쥐어뜯다가노트북안에있는가상의인물에게말걸다가이짤처럼정신분열와서쓰러짐
#크리스마스_트친소
맨날 다 끝날 때 해서 미리 올리는 크리슈크림마스 트친소 자캐 이야기 하고 드림 이야기(는 가끔 오열하고 비명만 지르다가 한숨 쉬는 정도로) 있습니다.
서로의 화분이 되어보아요...♥
리오레우스도 기본으로 잘생겼지~ 인땅크샬 잡으려면 한숨 나오지만🥲푸른눈에 코끝 붉은색 포인트 너무 우아하게 잘생김ㅠㅠ개취로 넬기랑 푸케푸케는 귀여움 담당😊 넬기 냥냥펀치랑 땅에 몸 부비적 거리는 거+푸케푸케 땡그란 눈으로 두리번 거릴 때 너무 귀여워 으흐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