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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여름휴가』 안녕달 그림책
어느 여름날, 바닷가에 다녀온 손자가 혼자 사는 할머니에게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해요. 할머니는 소라에서 나온 게를 따라 소라 안으로 들어가고, 드넓고 조용한 바닷가에서 강아지 메리와 평화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머쉬룸스프' 부발 작가님의 '용사' 완결축전!
디노의 졸업식 장면을 그려주셨어요ㅠㅠ
성장한 디노와 나이든 라피, 마법이라 혼자
안늙은 엘도 너무 귀엽네요ㅠ
사진첩을 잡고있는 건 헬가 할머니의
손이라고 합니다.
멋진 축전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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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뿅? 현철+명헌)
가정문제로 외할머니댁 내려와서 방학 보내는 도시소년 이밍힝이랑 머리가 길면 다 여자애라고 생각하는 그곳 주민 현철이 보고싶다
할머니랑 수다 찬스로 커피 얻어마신 지영이☺️ 자긴 어떤 할머니가 될까 궁금한 지영이🧐 모든 장면에서 몹시도 사랑스러운 우리 지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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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인생은 더러워... 난 이제 모르겠어.. 지갑에서 꺼내지 말걸.. 책상위에 올려두지 말걸... 할머니는 왜 책상위에 있던거 다 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