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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지 말고 그릇 좀 잡아줘!!] 반죽을 젓는 아르마딜로 존
[배털이 섞여들어간 것 같지만 애교로 봐줘] 핫플레이트에 직접 누- 라며 반죽을 넣는 아르마딜로 존
[만들 때 칼로리를 사용하니까 제로칼로리!!!!] 스스로 핫케이크를 만든 아르마딜로 존
80년대 메르헨으로 삐삐를 접했는데 그 버전 삽화도 아래 오리지날처럼 팬케이크가 종잇장 같았어. 산같이 쌓여있는데 두께가 내가 아는 핫케이크가 아니라 뭐지 했는데, 유학와서 어느날 수퍼에서 이걸 보고 의문이 풀림. Tunna pankakor는 크레페보다 두껍고 팬케이크보다 얇대. 가끔 해먹어 지금도. https://t.co/xIuvCmzntP
"...그래도 맛있는 걸 앞에 두고 다른 걸
할 순 없죠...! 이 딸기 크레페는 브룬달의 명물이에요.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과 레드라인 농장 딸기를 덮은 핫케이크까지...
중독될 것 같은 환상적인 맛이에요!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지만요."
#이_자캐와_써워서_이길것같으면_마음_질것같으면_알티 와봐 와보라고 와봐
망치로 핫케이크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