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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디게 유령선 느낌..? 난다... 왠지 백설현 나올거같음 저기서
얘 혼자 좀 지금시대의 해적 옷 입고있는것처럼 배도 다른 해적선들과 달리 디게... 튼튼해보이지도 않고 다 찢어져있고 멸망해가는 지구에서 억지로 끄집어낸느낌임
저 뒤에있는 문어발모양 스피커는
오세진 해적선모양 참고했음
근데 세진이한테 직접 달아줘도
꽤나 잘어울리길래...ㅎㅎ 토끼문어세진이 와아우
열 아홉에 애인을 따라 첫 해적선에 승선 했다더군요. 즉흥적으로 결정한 것 치고는 적성에 맞아서 지금껏 잘 지내고 있다는데… 음, 아닌가요? 미친 난봉꾼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을 보면 마냥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주위 사람들 말에 따르면요...
최근에 캐릭터 슬롯 하나 더 풀어서 페르슈 맹글었다 ㅋㅋㅋ 해적선 신상 옷을 얻기위해 어쩔수 없었음... 덕분에 이번시즌 신상은 무난히 구해서 입혔다 ㅋㅋㄱ
@unnbre11a
우산님 햄저커미션 ㅠㅠㅜ
[캡틴 잭 해적선의 평화로운 일상]
꽃앤한테 검술배운 꽃루이스랑
옆에서 부둥부둥해주는 주잭
그리고 댄메리한테 총쏘는거 알려주는 꽃앤
너무너무 귀엽고 이뿌게 구상한걸
찰떡으로 해주신 우산님 감사해요ㅠㅜ
최근 열기구는 남자옷은 못얻었지만 여자옷이 더 이뻐어 ㄱㅊ헌듯.... 게다가 렌즈얻은건 ㄹㅇ 처음이었음 노르카 옷은 이번 해적선 이벤트 끝나고 나면 알트한테 입혀줘봐야징...(손비빗
@reading_cookie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영업합니다
여성서사 해양로판 해적선장과 해군제독의 이야기
릴로아의 항해에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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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에서 웹툰도 연재중이니 츄라이츄라이
#오브젝트헤드
#Objecthead
#異形頭
해적선에서 주방장으로 일하고 있는 통통캐 콧수염이 매력포인트이며 음식마다 콧수염 모양으로 데코레이션하는게 대다수()
나도 왔다!! 얀님 1평 카한!!
아침부터 커미션 그림 받아서 기분 넘무 조타...
채고 저렴하고 채고 완벽한 얀님 커미션 해적선은 못했지만...(._.
이제 다 챙긴다 쉬익쉬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