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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 낙서 그려왔습니다
지하세계의 건축공 토끼와 햄스터들의 행동패턴을 이해할수는 없습니다 그저 그곳에 발이있기에 양말을 신겨줬고 양말이 있기에 신발을 신겨주고 싶어졌을 뿐 https://t.co/r4KxVjbAnA
추격 리소스 만들때 이런식으로 스케치부터 한데모아 그리고 진행해야지! 라는 큰 꿈을 갖고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걍 장면마다 스케치 따로 해서 전혀 쓸모없는 행동이였음...
베텔이랑 굴루스는 기본적인 베이스는 같은데 행동거지라던가 그런 게 달라서 좋아...
바브 도트에서도 베텔이는 그냥 마늠놓고 벽에 등 기대서 자는 것처럼 보이는데 굴루스는 존나 정석적인 쭈그려 앉기 자세임
보초서다 깜빡 조는 것 같은 느낌이야
근데... 덩치도 작고 동안에다가 (솔직히 오너인 나도 하프가 30대가 넘었다는데에서 좀 적잖이 당황했다(...)) 하는 행동도 천진난만해서 몰랐을 듯.......(
7. 사무라이 칼리버
ssss그리드맨의 신세기 중학생이라는 인디밴드의 멤버.
말수가 적고 행동범위가 단순한게 겁나 취향임. 그리고 만화캐릭터들이 해서 매력적인 자세를 하고 있음. (마치 거신병 같은 그 포즈)
최근에 본 아저씨중 제일 마음에 듦. 아마 애니 아저씨캐들 중 최애 일 것.
세트의 나이(외관상 30대)에 비해 엄마가 너무 젊어 보이는 거 아닌가?라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혼혈 바스타야인 세트에 비해 순혈에 가까울수록 수명이 길다는 부분을 봐야 함.
단적으로 우비-캣 부족의 니코를 예를 들 수 있음. 얘가 행동거지나 생긴 건 어려도 나이가 거의 200살이다.
[나는 얼마나 매력적일까?]
당신은 알고보면 줏대있는 감성부자🧚 깊은 생각에서 우러나오는 말과 행동이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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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국의 휴양도시, 아르젠으로 애인과 여행을 갔지만 1일차에 소박(?)맞은 이선. 애인의 기함할 행동에 충격받은 이선은 헐레벌떡 그를 찾아 나서게 되고, 우연히 한 남자의 도움을 받는다.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낯이 익다? 성인로맨스 '썸데이, 썸데이' #막장 #고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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