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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분들_색소옅은_천사같은얼굴의_공설미인_강아지상_자캐_보여주세요
댕댕상은 딱히 잘 안짜서.... 여행자 정도면 댕댕상이지..아마? 14년에 갑자기 성은 여 요 이름은 행자라 검문소에서 통성명하면서 여행자입니다~ 하면 아 여행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오해받는 그런 캐를 짜고 싶었음.(대체)
여행자여, 이제부터 나의 지구를, 나의 세계를 잘 부탁해요. 나는 이 넓은 우주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을테니.
#바다가_부르는_노랫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