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점은 독일연방이 슈탈헬름을 다시 채용하자 독일민주공화국은 '사회주의 독일국에 대항해서 서방국가들이 나치독일을 재인정하려는 것인가?'라는 의심에 빠져버린다.

아이러니하게도 프로이센의 정통성을 주장하며 프로이센 스타일 제복을 적극 도입한건 반대로 독일민주공화국이었음. https://t.co/veIkPcr7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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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클라스 빌헬름, 바브 빌헬름
할로윈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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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카게토라(CV:히라타 히로아키)
문단의 나라 빌헬름의 왕자. '마그리트'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며 아픈 여동생과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해피엔딩만을 그린다. 용모는 무섭지만 사실은 다정한 인기 작가. 이번에 동운에서 개최되는 소설전에 주최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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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라 영칠 합작에서 빌헬름을 그레이무의상으로 참가했습니다!
https://t.co/ZAdWSr42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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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
헬루가 드디어 [ Dors mon ange ] 갑니다^>^
반헬름 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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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이텔과 함께 '신 라이프니치 화파'로 불리는 폴란드 출신 빌헬름 사스날의 작품들.
우울한 낭만주의를 표방한다는 사스날의 작품이 눈에 띈 건 날씨 때문인지.
묵직하게 가라앉은 몸과 마음.
젖으면 젖는대로 나를 이 시간에 맡겨두는 것이 순리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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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a Roland [セリーナ ローランド] (고요한 시골 신사)

빌헬름 컬리지 소속 동물언어연구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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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는 원초적이며 자연스러운 활동."

영화제작자이자 화가인 빌헬름 사스날의 인터뷰 중에서.
아래는 그의 작품.

by Wilhelm Sas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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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진짜 따로 그랴야해 지금 계속 픽크루로만 쳐먹고있거든 반헬름이랑 루크 관계짰거든
컾링명 헬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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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나유타(CV:마츠카제 마사야)
온천의 나라 회천의 왕자. 네코마타 일족으로 자유분방한 성격. 환상의 온천향의 지배인을 맡고 있으며 직무 탓에 나라 밖으로는 거의 못 나가지만 이번 '관앵회'에 참석하기 위해 빌헬름을 찾았다. 오랜만에 다른 나라를 방문해서 무척 들뜬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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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네펜데스(CV:타카하시 히로키)
꽃요정의 나라 비라스틴의 벌레잡이통풀 일족의 왕자. 미식가이며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맛보고 싶어한다. 이번 '관앵회'에서 선보인다는 어떤 것을 기대하고 빌헬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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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아키토(CV:코야스 타케히토)
꽃요정의 나라 비라스틴의 꽃무릇 일족의 왕자. 독을 가진 꽃의 일족 출신이라 주위의 시선이 곱지 않지만 어떻게든 바꾸고 싶어한다. 이번 '관앵회'에 초대받아 빌헬름을 찾았다. 당신과 함께 주운 그림책을 보고 무언가 생각하는 바가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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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라이트 4대 깐머리(feat.빌헬름&살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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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 공개됐다~~~~ 빌헬름이랑 실러리로 참여했습니다(ㅠㅠㅠㅠ) 합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했어요(ㅠ) 다들 보고가시자 다른분들 그림 너무 짱이에요
https://t.co/v0dnAiD0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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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20년 경자년 새해입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고려 전기(11~13세기) 복식으로 그려봤습니다. 빌헬름은 공복으로 전각복두와 단(丹)색 단령을, 카트린은 저고리와 반비, 치마를 입었습니다. 치마를 저고리 위로 둘러입고 푸른색 대로 장식했으며, 어깨엔 영건을 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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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Artists -22
빌헬름 사스날 (Wilhelm Sasnal)
Polish. 한마디로 감각적이다. 원래 색상이 궁금해지는 그림들. 녹색 그림만 모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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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코채덱보다 코스트 높다구(빌헬름이 적폐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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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라이트 해럴드x지시자x해럴드 지시자의 귀환 합작에 지시자와 빌헬름 메리로 참여했습니다! 거의 4년만의 언라 합작에 너무 기쁘네요...(mm
아링님의 편집과 다른 분들의 멋진 작품은 여기!
>https://t.co/27TKpiGU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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