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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얘들로 캐릭터 상품(이라고 해봐야 스티커나 키링 등등...) 만들고 싶은데... 현실도피 게으른 악룡(악마)들로 어찌어찌 귀엽게 하면 되는 거 아닐까...
피터를 가만 보면 희생을 불사한다거나 구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죄책감 같은 자기반성 기반의 감정을 연료 삼아 나아간다는 부분이 숭고하긴 한데 의외로 대부분은 철없고 이기적이고 유치한 생각을 하고 있는 평범한 인간이기 때문에 스파이디 활동을 현실도피를 위한 일종의 오락으로 쓰기도 함
4. 다이치 린타로 : 이런식으로 무지성 선캐는 처음 내봄, 단커캐, 동화작가, 2챕 피해(딱히 사건에 엮이진 않았고 그냥 고래싸움에 잘못 끼어서 터진 새우 역할) 가족불화를 받아들이지 못해 극도의 현실도피를 하며 살았다는 설정.
마감하기 싫어서 제르언니 (@Rose_love_me) sd 두상으로 슥슥슥 했다......즐거운.....현실도피시간 이었어..^-^...
❤️도서입고❤️
💛코믹스
소녀 전선 인형의 노래 2
악역 영애는 서민에게 시집가고 싶어 3
전원 옥쇄하라!
현실도피하다 보니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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