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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론은 마르샤의 대답이 전술 내지 계획 같은 게 아니라 그냥 포부일 뿐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더랬져. 그리고 와론의 대답을 듣고서야 와론이 협박()한 게 아니라 뭔가 교훈을 주려 한 걸 깨닫고 지룬과 콰링도 표정이 변했더랬는데.. 이때 마르샤는 좀 못마땅해 보였던 것도 지금 보니 눈에 밟히네여
리피니티 크루쉬 일러에서 양옆에 있던 모브둘 빠졌는데
확실히 모브들 없는게 크루쉬 이미지에 맞긴 하지만 기껏 다 그린거 굳이 왜 뺐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페리스가 좋은말로할때꺼지라고 협박했단거 말고는
@lily_owner_des 아나 아수흐라 붙잡고 협박한대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흑흑 마음에 드셨다면 다행이에요...
이것도 쏠랑 드리기
@00_j12321
" 시간이 늦었는데 뭐하는거지? 아직도 자지 않고. 늦게 잘 수록 몸이 상한다지. 그 상태면 너라도 내가 버릴 수 있다. "
(걱정하는 듯한 말로 보이지만 사실 자지 않으면 버리겠다. 라는 협박의 말이나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