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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이도 포기하고 얘랑 종생동안 농구 하겠구나 인정했겠지
그래서 죽을힘을 다해 따라오라고하고 백호가 구렁텅이에 빠졌을때마다 구해줌
도착지가 90년대 미국행이라 기약없고멀어도 백호는 진짜 죽을힘을 다해서 따라감
결국 함께 비행기를 보고 완결후 미국행 4인방에 들어간다는게 사람미치게함
가끔 잉잉 우는 건 가짜울음이라는 말 보면 이 엄살쟁이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 근데 상호가 다 울고 나서도 눈 붉어진 채로 말한 적이 딱 한 번 있었고 그게 원중고전이라는 걸 떠올리니깐 나 마음이 힘들다
싸우는 형들 말릴 때는
진심으로 울었던 게 맞구나
안녕하세요, <해시태그 게임물>이 리디북스에 오픈되었습니다.
<그 뉴비의 사정>은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은호가 뭘 주장하든 그는 수이며...
곧 프롤로그 끝내고 혼란한 거 정리 끝내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파티] 2023년 5월호가 발매되었습니다!
2023년 5월호 표지의 주인공은 [루어]입니다.
탐스러운 꽃봉오리들과 함께
따사로운 햇볕을 느끼는 5월호!
루어과 함께 봄의 즐거움을 느껴요❤
파티 블로그에서
파티 5월호 미리보기를 만나보세요!😘 https://t.co/7WBhy1orS8
준상
서로 싸우다가 그냥 헤어지자고 하고
헤어진지 일주일 째
기상호가 할 말 있대서 일단 만남
성준수는 화해할 마음으로 나왔는데
야…
그때는
햄.. 이거요
… 뭐냐?
우리 반지요…
5회차에서야 처음 알게된 사실...
퍼슬덩에서 백호 부상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을때 득점 후 나란히 말고 서로 마주보는 상태로 바보트리오 포즈 하는거 너무 좋아.......
저장면에서 백호가 1학년 동생처럼 느껴지는게 좋음
치수랑 준호.. 태섭한나 sd 낙서.. 만화책에서 준호가 백호 자기새끼마냥 귀여워하는게 넘 귀여워서.. 태섭이는 주장되면 한나랑 이야기할게 많아질것같고 (희망사항) 긴장해서 밥도 못먹는거 아닌가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