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크
클래스 : 캐스터
닿지 않는 별을 향해 이를 물고 손을 뻗는 자가 있다고 한다면.
그는 그 별을 떨어뜨리는 쪽이다.
그저 호문쿨루스이며, 평범한 인간이다.

ㅡ성배전쟁의 최종 생존자. 대 성배를 지켜가는 사악한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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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마법 <헤븐즈 필>, 대성배에 인류의 구원을 소원한 아마쿠사 시로의 인류 구제, 그 톱니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한다. 성인과 호문쿨루스와 용이 자아내는 성배전쟁 외전(아포크리파), 완결! 11월 중순 출간작 [Fate/Apocrypha 5권] https://t.co/yYEYXbKl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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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강철의 연금술사
원작부터 시작해서 애니들까지 빠짐없이 어마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작품. 현자의 돌을 소재로하여 영생불멸의 욕망과 인간과 연금술사, 호문쿨루스들의 극한 대립을 보여주는 작품. 제 최애는 당연히 에드워드와 알폰스 엘릭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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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르라애들ㄹ이 호문쿨루스쪽이면 다른애들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밧다 키스는 불이니가 대령일까나..^^///
아글ㄹ고 개인적인 욕심으로 에드역할에 랜스를 넣엇는데 다그리고나서야 피지가 더 잘어울리겠구나 생각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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