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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섬 리파인
얘도 냉동 AI였는데 어느날 뿅 해동됨.
원래 린님과 운명화려 테스트세션에 있었던 녀석인데요 그 녀석의 사고방식과 기억을 슥뽕 뽑아서 ctrl+c and v 해서 안드로이드에 집어넣은 보호자(?) 견주(?) 인 편. 아이들한테 약한건 원래 그랬고, 저렇게 생겼어도 양아치는 아닙니다.
이규 진짜 흥미로운 캐릭터다
빡빡인데 얼굴은 초절정미소죠 근데 무협덕후
각자 프라이드가 넘쳐서 충돌도 잦은 장도고 균형의 수호자이자 중재자고 그에 걸맞게 안팎으로 애티튜드도 좋은데
당연히 우리가 이길거니까 너네는 너무 자존심 상하지만 마~ㅋ 라고 말하는 오만함.. 근데 그게 자기자랑이
메이지 플래티나 가디언.
스카이아를 수호하는 수호자들 중 9번 The hermit에 해당하는 "탐구"의 수호자.
항상 자신만의 거처에서 혼자 끊임없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무엇 한 가지를 깊게 탐구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다.
펄이 항상 스티븐에게 보호자/스승/친구/... 인데 스티븐은 알고있지만 자기가모르는 짝녀의 비밀 생각하면 스티븐에게 이런 표정 지을 수 있다는점이.,.,
얼음 정령 프리즈
천계 스카이아의 최상층을 지키는 수호자 외의 파수꾼.
직접 그를 만들어낸, 현 스카이아의 임시 관리신인 얼음의 신 에이드린에게 충성하고 있으나, 그 외의 존재에게는 다소 적대적인 면이 있어서 수호자들과는 미묘한 경쟁 관계에 있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