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호쿠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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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을 '듣고(=맡고)' 그 향을 알아맞혀, 알아맞힌 편이 자신의 기마무사 인형을 앞으로 전진시켜, 먼저 결승점에 도달하는 쪽이 이기는 놀이입니다.
1700년의 하이카이俳諧에도 언급된다네요.

(그림은 케이바코에 쓰는 도구들. 카츠시카 호쿠사이 그림(1822), 카나가와 현립 역사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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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든 여캐를 내고 싶었던 그오의 선택
호쿠사이(의 딸) 니키티치(의 아내)
바킨(의 며느리) 오리온(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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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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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요망한 호쿠사이는 베르찡이 매우 좋아하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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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유능한 제 친구에게 호쿠사이 갈취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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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호쿠사이는 미대생 버전이 갑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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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사이 생일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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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계절이 온다. 작년도 보러 간 스미다 호쿠사이 미술관. 다음다음 주부터 호쿠사이와 제자들이 꽃만 그린 작품을 모은 전람회가 시작된다. (제목 봄 난만) 너무 좋다. 호쿠사이의 벚꽃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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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며칠 늦었지만 새해를 축하하며.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도 및 배경은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코이사카와 눈 내린 아침>(1831-1834)을 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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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사이의 세계관(?)에 스며든 도라에몽과 진구 일행. 다 사서 걸어두고 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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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키 맞추려면 호쿠사이가 한껏 몸을 구겨야한다는 게 너무 웃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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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호쿠사이 미대생 복장은 진짜 잘 뽑은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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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각!!!! 그래서 그리다 말고 그냥 올렷습니다!!!
그냥 할로윈 핑계로 보고 싶은 거 다 때려넣고 만든 호쿠사이 뇨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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