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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을 '듣고(=맡고)' 그 향을 알아맞혀, 알아맞힌 편이 자신의 기마무사 인형을 앞으로 전진시켜, 먼저 결승점에 도달하는 쪽이 이기는 놀이입니다.
1700년의 하이카이俳諧에도 언급된다네요.
(그림은 케이바코에 쓰는 도구들. 카츠시카 호쿠사이 그림(1822), 카나가와 현립 역사박물관 소장)
벚꽃의 계절이 온다. 작년도 보러 간 스미다 호쿠사이 미술관. 다음다음 주부터 호쿠사이와 제자들이 꽃만 그린 작품을 모은 전람회가 시작된다. (제목 봄 난만) 너무 좋다. 호쿠사이의 벚꽃도 예쁘다..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며칠 늦었지만 새해를 축하하며.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도 및 배경은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코이사카와 눈 내린 아침>(1831-1834)을 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