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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베라_트친소
3부 묵혀두다가 오늘 몰아보고 바유 혼약자 언급에 눈물 한바가지 쏟고 계정 팠습니다
유료분 스포 있고 최애 바유 차애 유타에요 바유 그동안 얼굴도 몇번 안나왔으면서 제 심장을 뺏어간 자식 사랑한다
근데 홍도러들이 자도 아도 먹는다고 양도운 하렘 차렸다며 트집 잡은 거 억을헤 이거는 원작이 잘못했어 걔가 혼약자만 셋인 아다챙럼인 걸 어쩌란 말임 돼지는 어굴해😫😫
이 두 장면에 꽂혀서 바유혼약에 진심이 되었는데 한달째 떡밥이 없어... 바유 이자식 회상 컷 하나라도 띄우고 가던가 애들 보내자마자 칼퇴하냐.
●<요괴의 신부가 되었습니다> 2권(완)
혼약의 계약을 맺고 만 여고생 나데시코와 요괴 시로가네. 계약을 풀 방법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났지만, 그 여행길은 곤란으로 가득?! 각양각색의 요괴들과 만나며 부부에 대한 생각, 서로에 대한 마음이 점점 바뀌어 간다.
그리고, 두 사람이 선택한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