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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인을 좋아하게 된 걸까요?" 자꾸만 울렁거리는 마음. 테리오드는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지만, 단칼에 반박당하고 마는데…. 선을 긋는 모습에 그의 마음이 요동친다? 두 남녀의 치열한 공방전(?) 웹툰 #그녀와야수 2월 8일(월) 00시, 41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홍슬 #마지노선 #디앤씨웹툰
'이상하게 빨리 돌아가서 안정을 취하고 싶어.' 자신이 입은 모욕을 직접 대갚음하고자 검을 뽑아 든 아스티나.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모습에 테리오드의 심장이 뛴다…! 이건 설마… 사랑의 현기증?! 웹툰 #그녀와야수 2월 1일(월) 00시, 40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홍슬 #마지노선 #디앤씨웹툰
본모습을 되찾은 테리오드를 꿈에도 모른 채, 아스티나를 끌어내려 항의하는 가신들. 하지만 함께 나타난 둘, 그들의 죄목을 전부 외어 읊는 아스티나에 가신들은 궁지에 몰리는데…! 웹툰 #그녀와야수 1월 18일(월) 00시, 39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홍슬 #마지노선 #디앤씨웹툰
테리오드가 돌아오지 않자, 입맞춤을 준비하는 아스티나. 하지만 애정을 표현하는 늑대 테오로 인해 갑작스레 두 번째 입맞춤(?)이 이루어지고… 돌아온 테리오드와 아스티나 사이에는 무슨 일이? 웹툰 #그녀와야수 1월 11일(월) 00시, 38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홍슬 #마지노선 #디앤씨웹툰
"제게 입을 맞춰주세요" 늑대로 변할지도 모르는 시간이 가까워지자, 초조함에 불안해 하는 테리오드. 그런 그를 보며 위로의 방법을 생각해 내는 아스티나인데…. 아스티나의 위로는 과연?! 웹툰 #그녀와야수 1월 4일(월) 00시, 37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홍슬 #마지노선 #디앤씨웹툰
"예쁜 이름인 것 같습니다." 저주에 관한 단서를 찾기 위해 마주 앉은 두 사람. 아직은 어색한 두 남녀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맴도는데…. 끊임없이 부딪히는 둘의 감정, 어딘가 닮아 있는 둘의 모습? 웹툰 #그녀와야수 12월 28일(월) 00시, 36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홍슬 #마지노선 #디앤씨웹툰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던 기적이 반복되자 이성을 되찾은 아스티나와 테리오드. 두 사람은 이 기묘하고도 놀라운 일에 어떤 규칙성이 존재하는지 밝히고자 하는데…! 그 규칙성은 다름 아닌… 입맞춤?! 웹툰 #그녀와야수 12월 21일(월) 00시, 35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홍슬 #마지노선 #디앤씨웹툰
기적과도 같던 짧은 시간이 끝나고 다시 괴물로 돌아가 버린 테리오드. 이 유전병엔 대체 어떠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아스티나에겐 의문과 생각만 많아지기 시작하는데…. 웹툰 #그녀와야수 12월 14일(월) 00시, 34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홍슬 #마지노선 #디앤씨웹툰 #디앤씨웹툰비즈
갑작스레 초야를 치르려는 두 사람. 부끄럽고 민망한 이 상황에 테오는 아스티나에게 뒤돌아 줄 것을 부탁하고… 대공을 부르며 다시 뒤를 돌아본 아스티나를 덮쳐온 것은?! 웹툰 #그녀와야수 12월 7일(월) 00시, 33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홍슬 #마지노선 #디앤씨웹툰 #디앤씨웹툰비즈
"앉으세요, 대공. 차가 식겠습니다." 짧은 인사를 끝낸 후 맞이하는 아스티나와의 정식 티타임! 무게를 잡으며 아스티나 옆에 다가가는 테리오드지만… 그녀의 앉으라는 말에 왜 어깨가 움찔댈까? 웹툰 #그녀와야수 11월 23일(월) 00시, 31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홍슬 #마지노선 #디앤씨웹툰
'그대에게 내가… 중한 사람인가?' 테리오드가 '테오도르'와 다른 사람이란 걸 알지만, 그를 볼 때마다 과거가 떠오르는 아스티나. 그에 반해 테리오드는 그녀가 점점 더 궁금하기만 하다...? 웹툰 #그녀와야수 11월 16일(월) 00시, 30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홍슬 #마지노선 #디앤씨웹툰
수도 공사도 영지도 모두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 놀란 테리오드. 들으면 들을수록 아스티나에 대한 궁금증만 커져 가지만, 이 모든 상황이 그에겐 혼란스러운데…. 웹툰 #그녀와야수 11월 2일(월) 00시, 28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홍슬 #마지노선 #디앤씨웹툰
후사를 위해 아스티나를 들였단 말에 충격을 받은 테리오드. 그녀가 어찌 살아남은 건지, 왜 목을 조른 건지, 미친 여자인가? 란 생각도 잠시, 올리버에게 들은 그녀의 평판은 그의 생각과 다르다…? 웹툰 #그녀와야수 10월 26일(월) 00시, 27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홍슬 #마지노선 #디앤씨웹툰
비를 뜷고 아스티나를 찾아온 벤자민과 히센! 그들 앞에 보이는 건… 태연한 얼굴의 아스티나? 무사한 건 좋지만… 그녀의 황당한 계획에 벤자민은 또 다시 경악하는데! 웹툰 #그녀와야수 9월 21일(월) 00시, 22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홍슬 #마지노선 #디앤씨웹툰
암살시도를 한 것도 모자라, 뻔뻔하게 하녀의 모함이라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버논 남작. 아스티나를 만만하게 본 남작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고…. 공범인 하녀 앨리제의 처분은 과연? 웹툰 #그녀와야수 9월 14일(월) 00시, 21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홍슬 #마지노선 #디앤씨웹툰
? 이런거 올려도되나? 나 롭톰에게 고소당하는거 아닐까? ㅋ ㅋㅋ ㅋㅋㅋㅋ 녹아내리는 사랑 행앗에서 썰풀다가 그리게 됐습니다.. 중간에 힘빠져서 떼려쳤지만.. 님들 분홍슬라임옷 입어주세요 야하잖아요(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