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만화구 그림인데....
영화처럼 실사의 장면보는것만 같은 착각이 들었다 저 장면 하나로 현공현의 만감이 독자에게 전달되는 마법을 느끼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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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 그리는 이디카이 성직자 예복 맛보고 싶습니다
이디카이 입은 사제 npc 하나 내주세요 마비노기
이멘 마하면 금상첨화구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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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구님의 맥스오토 넘 맛있다😋
보는내내 광대승천함..,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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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후 이야기가 엑텔, 그오로 이어지면서, 네로의 캐릭터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함. 이후의 캐릭터를 정리하면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폭군"임

대외적으로 악역으로 평가 받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서사를 쓰레기통에 처박은 이 변화구는 이쁘기만한 떼쟁이 로마황제를 남기고 지금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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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어둠을 상징하는 쪽에 더 신경썼잖아 ㅎㅂㅋㅌㄴㅌㅋ 킹받는 점까지 개그만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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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진짜 단짠단짠의 의인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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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문틈사이의 빛=한줄기 구원의 빛=박윤수

구원서사의 첫 컷은 39화에서 채아에게 처음 생긴 구원자. 구하러올거라고 생각을 저버리면서도 나름 윤수를 생각하고 있는 모습에 눈물 질질ㅜㅜ 39화구원자는 채아를 구렁텅이에 처박았지만 92화의 구원자는 채아를 구하러왔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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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

이번에 나온 구라앨범 일러스트 느낌으로 흑화구라 그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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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신장 190 근육질 봉충남 산에서 들짐승 잡아 직화구이 먹는 아니 일케 쓰니까 몬스터헌터 조충헌터같은데 (개좋다^^ 기괴남발 순정난오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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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구 니트.. 화구통룩...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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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구마사...
하고 많은 악마 중에 하필 얘를 불러 오니 망하지. 벨페고르 아스모데우스 벨제부브 등등등 다 냅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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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김독자 직구식 제 4의 변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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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는 그림체 변화구에 굉장히 진심이었다고
요즘은 그럴필요가 없는것 같아서 안하는것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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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화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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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이 이름이 매화구나
사랑해
꽃처럼 아름답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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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양산을 통과하면 플로렌스의 옷엔 빛으로 레이스 무늬가 그려졌을 것이다. 그렇게 종종 소년은 천사의 날개를 보았다 / 이 장면을 보며 아 미오는 순정만화구나, 생각했다. 재연미오의 플로렌스와 파파의 코트가 정말 마음에 든다. 보드빌 소품이 아니라 실제론 저랬어!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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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만화구상하면서 그렸다가 때려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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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령보화구미영호님은 언제나 뛰어나시군요... 아.. 매일이 명절이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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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바지색이 저렇고 비띠우 첫만남인걸 보면 본편 시작보다 과거시점이란건데 역시 성장이 아니라 그림체변화구나
애초에 진지하게 생각한 설도 아니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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