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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디테일하고 화려한 엔피씨들 의상 보면 이거 또 키트로 팔거나 퍼즐 보상으로 주겠지... 라는 확신과 맨날 밀레시안 패션 독특하다고 까면서 지들이 더하잖아.... 라는 분노가 느껴짐....
[2023.03.09 개발 이야기- 백토 & 모모 해외 특집 스킨]
* 태시 작가님 & 2V작가님 작업
* 동일한 소재 (한복+흑토끼) 로 작업을 진행했지만,
- 태시 작가님은 조금 화려한, 골드 색상의 개량한복
- 2V 작가님은 수수하지만 청초한, 연분홍 포인트의 한복
#LastOrigin
#라스트오리진
#ラストオリジン
아니 어쩌면 천시받는 육성 실패 개체 워매몬의 종으로 궁극체까지 올라갔다는 거 자체가 사실 어마어마한 일이 아닐까?
당신의 화려한 워그레이몬은, 사실 온갖 수라장을 헤쳐온 나의 플래티넘워매몬에게 결코 이길 수 없는 것이 아닐까?
분위기ㅈ되고 아우라ㅈ되고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분위기
범접할 수 없는 압도감
나백진이 타고난 것도 있고 창백한 피부도 한 몫 했겠지만 그렇게 보이기 위해 타투와 화려한 옷을 언제나 챙겨입는 것도 있을 것 같음
누구도 자신을 무시하지 못 하게
제국 동부풍 의상을 입은 이한과 볼라디... 라고 쓰고 그냥 한복 입은 사제지간. 이한은 선비쪽 의상이 어울릴거같고 볼라디는 무사쪽이 어울릴듯. 화려한 문양도 넣고 싶었는데 기력딸려서 실패.....🫠 #마마살
잇잔아요
사이버펑크 세계관
화려한 고층 건물들과 하이퍼루프 관들, 그 아래 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골목길의 쯔무낯...
같이먹지않을래요...?
(시리한거 쓰려다가 못 해서 그냥 개그한스푼 넣어버림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봤다
사실적인 묘사, 그리고 만화의 컷을 떠올리게 하는 연출로 러닝타임 내내 흥미롭게 전개된다.
화려한 시각적 효과 없이도 멋진 스포츠를 보여주며, 그 긴장감과 묵직한 음악을 느끼는 데엔 영화관밖에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재밌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