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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는 제 ON 시리즈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이틈에 슬쩍 언급해보자면,
타래가 갱신될수록 늘어나는 숫자가 시간의 흐름이라고 했었는데,
쭈루룩 늘어보면 하루의 흐름을 보여준답니다!
아침 > 오후 > 밤 > 동 트는 황혼(새벽) > 아침
눈치 채신 분이 있을까요 ^.^?
(클릭해서 봐주세요!)
헐 완전 이비스 처음 써볼때 그렸던 앺라 트레틀로 그린거 찾았다
그때는 트레를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진짜 트레틀 원본 그림체 그대로 따라그려서ㅋㅋ
아침조 낮조 황혼조
#황혼조
아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림체 양보없는 짤트레했는데 양보 조금 ㅋㅋㅋㅋㅋ할걸그랬어요 아미치겠네 이렇게까지 간극 심할줄은 몰랐음
3. 뢰흐 블루 L'heure bleue (1912)
개와 늑대의 시간. 파리의 우아한 황혼을 표현한 앰버 플로럴 파우더리. 1차 세계대전 직전 낭만과 평화가 가득한 벨에포크 시대를 담아냈으며, 3대 조향사 자크 겔랑이 아내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들었다. 아르누보 스타일의 바틀 모양은 지금 겔랑의 시그니처.
아이돌물에서 토끼로 모에화 당하는 애들 다 웃김
어떻게 김래빈을,어떻게 서호윤을,
어떻게 이남자들이 아기토끼
근데 또 기가막히게 잘 어울리셔요
누가 처음 시작한거지
이거 상줘야 해
인간씽크빅,모에화의신, 그어떤비난과비판도꿋.꿋이견뎌내고황혼의시간이찾아왔을때진정으로미소짓는분이셔
갈발친구가 내 드림주...이름은 프레드릭 스코필드
황혼이 로이드 신분으로 근무하는 정신과에서 의사로 일하고있음+탐정 일도 함께함(주변에 알리진 않음)
찰떡이 드림주는 요친구너무사랑스럽지.,.,.,. 재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