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점원과 손님 이야기> 1권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대생 사키의 짝사랑 상대는 단골 샐러리맨 시라이시. 첫 사랑이지만 오늘에야말로 용기를 내서 러브레터를 건네고, 두 사람은 일단 「친구」부터 시작하기로 하는데─?! 순정파에 답답하기 짝이 없는 두 사람의 훈훈한 러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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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여왕위!!(픽크루:https://t.co/aEthjHdfgU)
진짜 드라마마냥 귀여웠다가즐거웠다가눈물뺐다가훈훈한 결말 맞이한 세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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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에슾이 윗동네고 마들렌이 아랫동네였다면 어땠을까요

에스프레소는 공화국 정식 연구소장 되서 커피마법의 극치를 달하고있었을까요 (빛마법 쓰는 에슾?)
마들렌은 아랫동네에서 시민대표되서 훈훈한 시골청년처럼 되었을까요 (커피마법 쓰는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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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리는 지훈이가 다른 애랑 아주 친밀해보이면 좀 의식할것같단 점에서 너무 ㅋㅋㅋㅋㅋ 귀엽고 좋음
아앗 앗 하다가 자리피하고 나중에 이지훈한테 들켜서 이 장면됨(적폐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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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성녀 일러스트에서보면
플루르드리스와 에클레시아 훈훈한데
주변분위기 진짜 사이비교도같고...
이런 내부상황 에클레시아와 플루르드리스가 완벽하게 인지하지 못했더라도
서로를 인간답게 생각한 몇 안되는 관계였기에 그랬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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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형제 (밋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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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철 대령님이 너무좋다..20대에 겁나 출세한 훈훈한 인기남에셔 쇼타한테 보호본능 느끼고 매달리다가 떠난 아들램 그리면서 묵묵히 살아가는 야윈(중요) 홀아비 꼬라쥐가 되엇다는게 짅자 내 안의 뭔가를 자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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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체육대회도 안 그려서 올림
재미도 없고 4등도 못한 훈훈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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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건 없고 스케치 스포했을 때 시온이 웃고 있는 거 아니냐고 해주셔서..
뭔가 미소 짓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따로 만들어본 훈훈한 도시남자 시온~~

https://t.co/6LVuLAp6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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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였던것)
서로 마사지 를...해주는 훈훈한 모습
두한진영 영주정재 구신 지광상사 의사심영 화룡성순
https://t.co/v5ocLCNhjs https://t.co/sdK3ER0f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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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페파랑 브루노 사이 좋고 훈훈한 거 보고 싶다
또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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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자적 시점 연례행사 만족도
새해 축하: 별로 안재밌음. 까치까치 설날의 훈훈한 기운이 심기를 거스른듯
수능: 즐거워죽기직전이시다
롤랑 생일: 관심조차 없음. 얼굴에 그늘도 없고 눈에 초점도 없음. 그냥 철학층에 있으려 했는데 호크마가 안오냐고 말걸어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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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근데 왜 배포예장이 스테인이냐

분명 스토리는 A반과 B반의 결합을 위한 훈훈한 스케빈저 헌트일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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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고 훈훈한 장면이길래 그려봤다.
아냐랑 요르 귀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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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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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드는
논바이너리 무성애자 캐릭터로
앨리스작가님의 소설
라디오 사일런스를 보면...
더 자세하게 나오고
그 친구는
아시안계인 훈훈한 남친이 생깁니다..
껄껄...실사화 주세요..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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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도 잘생기지않았나?하고있으면 그 다음컷에 고은우가 얼굴로 나 견제함 이지훈한테 관심가지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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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리터칭만 몇번째세요
하지만 케시 제대로 그린게 이거뿐인걸

이상하다 다른 사람들 백케시는 훈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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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가 초면에 골도니한테 님 시는 잘써도 가사는 못쓸걸요?ㅎㅎㅎ하다가 빡친 골도니가 그 자리에서 가사를 써주자 개쩐다 님은 천재에요!! 했던 일화가 어쩌다 이렇게 훈훈한 걸로 바뀌었는지 영문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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