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정면 아니라서 아쉬웠는데 보면 볼수록 분위기가 넘 좋은 것 같아 머리카락 휘날리는 것도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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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관님 넥타이 바람에 휘날리는거 보고 생각한건데 넥타이핀없으면 무심하게 입에 물고 총 겨누는거 생각나..진짜 고자극일것같아. 스나이퍼는 얼음물고 한다고하는데 랭글리는 그럴 필요까지는 없지만 시야가리면 넥타이물고 숨참고 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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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차가운 겨울의 숨결을 간직한 서리의 지배자가 깨어납니다.
하얀 눈이 휘날리는 신년에 서리의 지배자 코스튬을 만나보세요.

워커님들과 함께하는 소울워커 페이스북도 오픈되었습니다! https://t.co/JWO6Ohpi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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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차가운 겨울의 숨결을 간직한 서리의 지배자가 깨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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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나 머리 휘날리는거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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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버 좟간지난다...생각했는데 아저씨 혼자 5인분에 불까지 휘날리면 나머지 탑텐은 어디서라고 이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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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 뾰족뾰족 손톱을 살린것조차 아름다운 디테일🤩 무대위에서 휘날리는 은백의 머리가 멋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호두까기병정같은 미묘한 옷은 역시 귀여운듯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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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하지만 장발 좋음
같은 캐라도 짧머일 때보다 긴머일 때가 끌림
만져도 부드러울 것 같고? 휘날리는 것도 역동적이고?
물론 마랴 심통난 감자 시절과 빵실했던 지태 밤비 시절도 좋아하지만 하나만 고른다면 긴머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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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YcL20MbfsA
드레이크
꼴에왤케 아련하게 꽃잎휘날리면서 나왓냐면요
피 대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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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휘날리는거 보니 겉보기엔 푸석푸석한 듯 하지만 사실은 굉장히 부드러운 류의 모질인듯 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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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우리 필견이...배트맨인 줄...
망토 휘날리며 날 줄...
뭘해도 멋진 놈..🤩

https://t.co/3CcwINHIWl https://t.co/ivjWYAs8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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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눈이 내리는 대한민국 서울 캣브릿지.
눈을 좋아하는 나.
첫 눈꽃송이가 가슴에 내려앉았다.
갑자기 세찬 눈보라가 휘날리더니 나의 몸이 거대해졌다.
내 눈앞에 앉아있는 나를 발견한다.
내가 나를 보고있는 지금.
나를 나비아리 라고 부른다. 도대체 무슨일이 생긴걸까..
아리이벤트참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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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과 함께있는 야미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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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가 머리를 기른다면 이런 느낌일까 노래부를때 찰랑찰랑 휘날리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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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저 옆머리 휘날리는거 너무 하찮고 귀여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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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김독자 흰코트의 용도는
멋지게 휘날리기+허리와 엉덩이 보여주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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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VnqGtATYkf

황후뱀 ~58화까지 업로드 되었어요!❤️

레니샤 헤어스타일을 항상 고민하는데, 카시우스와 함께하면서 레니샤가 황후일 때 보다 좀 더 다채로움이 겉으로 드러난다고 생각되어 결국..예쁘게 휘날리게 풀게 되어버리더라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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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날리는 장미꽃은 이비스 무료소재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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