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은둔형 서큐버스

서큐버스의 행위를 두렵고 부끄러워 하는 서큐버스이고 밤마다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

옆집 총각 휴지통을 몰래 뒤져서 휴지로 허기를 채우는 설정입니다

다리 때문에 고민을 많이했는데, 빼버리면 개성이 없어 보여서 넣었습니다

16 59

Carlton Alfred Smith (1853~1946)
편지를 읽는 사람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온화한 빛은 사람을 어루만지듯 감싼다.
첫번째는 recalling the past라는 제목과 휴지통 앞에 떨어진 편지봉투와 몸의 표정으로 한동안 눈을 뗄 수 없었다. 세번째는 그에 상반되는 감정으로 또 한참 보고.

197 283

오늘 그린건 다 휴지통행
거기서 겨우 건져온 식이^_^...💙

2 12

으 회사에서 궤졸리면 화장실 가서 조는데, 1번 자세로 휴지통 베고 졸지만 실질적으로 편할 것 같은건 2번과 3번인 것입니다. 근데 위생 문제 때문에 안하고 있음.

7 9

여기서 마침표를 찍지 않으면 이psd파일은 휴지통에 있을거야

0 5

그그려왔는데 못생겼으니 휴지통에 투ㅊ척해주세요;;((⊙ㅡ⊙;;))

0 0

"살아 움직이는 듯한 가슴의 대결이 시작된다?!!" 망상에로에로코믹배틀 [27세 동정마법사, 휴지통을 각성시켰습니다] 따끈따끈 56화 업!! https://t.co/LCT5kz9RXJ

0 0

오늘도 낙서만 해대따 맨날 이러고 그냥두다가 휴지통행됨 이번에도가겠지 잘가라

4 19

며칠전에 선땃는데 별로여서 휴지통에다 슝하고 버릴까 고민 많이하다 칠했다

7 19

'자자빙크스 스타워즈 최고의 캐릭터' 반박을 할 수 없는 사실 아닙니까?!!!
[아이큐점프]의 형제 사이트인 [빅툰]의 연재작 '27세 동정마법사 휴지통을 각성시켰습니다' https://t.co/vk76IMPo2Y 중에서

6 3

보쿠로 낙스어. 아침에 보면 얄짤없이 휴지통 들어갈 것 같아서 그냥 야밤 중에 올린다...☆

247 440

휴지통에서 꺼내옴

59 111

카나이부..드랍..(휴지통

154 280

아마도 휴지통으로 들어갈 원고컷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