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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브] 세람 <인간관찰일지> 출간 기념📖🖊️
대여하고 30% 리워드 받으세요❣️ (~2/12)
4월 15일 흐림☁️
심심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쳇바퀴를 사서 넣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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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흐림☁️
인간이 쳇바퀴에 손도 대지 않는다.
세람 <인간관찰일지>
👉https://t.co/ULoJ9pBAPQ
보아라 사랑이 고픈 소년들아
보아라 사랑을 나눌 소녀들아
청춘의 환상과 정렬 가득 모아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https://t.co/zrrDKNOzvx
[꽃잎 (花弁)]
벚꽃잎은 사실 소재가 하도 많아서... 근데 제가 애용하는 건 이거에요 자동으로 거리조절이랑 흐림 설정까지 전부 해줘서 편함
https://t.co/QmtqJUWAcV
[칠도 늘도 흐림도 탐욕 한 솔 (塗りも伸ばしもぼかしも欲張ったブラシ)]
대충 덩어리 잡고 슥슥 문대십시오 뭔가 나옵니다 명암이
https://t.co/janqSrR7zC
아 깨닫았다 이 이거에 선 굵기에 따라오는 주변 그 뭐라하지?? 자연스럽게 흐려지는 회색 도트들 그게 주는 느낌이 있는데 큰 그림 그렸을 때는 그게 잘 안 보이니까 가우시안 블러를 찾게 되는 거였어 전체적인 상에 따라오는 주변 흐림 그거 때문에
투니버스 저번에 실트인거 보고 떠올라서 다시 올려봄
#정글은언제나맑은뒤흐림 #투니버스 #ジャングルはいつもハレのちグゥ #ハレグゥ #하레와구우
2017
• 가루다 공식 웨이보 만화
식자 할 여유가 없어 타래로 잇습니다. 대강의 번역만 하기에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5월 28일, 날씨 맑음.
여름이 되어, 라이온 대장의 냉장고에 콜라를 보충했다.
5월 28일, 날씨 흐림.
냉장고 쪽에 슬그머니 의자를 놓았다. 대장은 역시나 사용하셨다.
이어서
너어어무 궁금해서 번역기에 1000퍼센트 의지해서 번역해봤다🤪... 의오역 많을 듯
5월 28일, 날씨 맑음
여름이 왔다. 라이온 대장의 냉장고에 콜라를 보충했다.
5월 28일, 날씨 흐림
몰래 냉장고 옆에 의자를 두었다. 대장은 까맣게 될 때까지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