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말만 하고 아무도 안 그려줘서 내가 그려왔다는 트윗을 약 5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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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경의 날이라길래 그냥 그려보기 시작한건뎈ㅋㅋㅋ 자정 넘겨서 뻘쭘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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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님이 말씀하셨던 우유먹는 애기들 이야기 귀여워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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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구는 빗자루가 필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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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런 구도 그리는 것 같지만 어쩔수 없다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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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미는 없을 것 같지만ㅋㅋㅋ기분상 쪼끔 다리를 상향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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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อย่ารับรู้สิ่งที่อยู่ตรงหน้าเจ้า จะดีซะกว่าโอเท็ง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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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구도를 전에 그렸던 것 같지만 아무래도 좋다 뽀뽀를 하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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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애인이 내 일자리를 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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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카리기누 소매 묶은거 넘 귀엽길래 그려봤는데 에스디로 그렸더니 잘 보이지도 않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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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룩 입고 데이트나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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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넘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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