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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히나가 꿈에 나왔습니다.
요즘 근황이나 저녁밥 같은 별 것 아닌 이야기들을 나누는 중에...
문득 히나가 한국어로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놀라서 묻자 히나는 제게 "...힘내서 배워 봤는데, 혹시 이상했을까?" 라고 대답했습니다.
너무 귀엽고 대견해서 엄청나게 쓰다듬었어요. https://t.co/Lk7RR8jOQH
뒤늦게 올리는 생일날 받은 그림들
덕분에 바쁜 날에도 매일매일 힘내며 행복하게 살아가고있어요🥹🥰
(마릴리님, 수환님, 촠곤님, 히라님 감사합니다!!)
얼마 안 남은 4월 그리고 다가오는 월요일
모두 발기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 같이 힘내보아요!
비가..온다... 삭신이 쑤신다..
삶이.. 힘드네욧.. 이번만 힘내고.. 조금 쉬고 올 수도 있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