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번째 : 아파트 단지에서 마주친 작은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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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번째 : 맛있는 천도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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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1P表情スタンプ(29~32/32)「平穏・喜び・恍惚・愛」
ついに32個!
明日、変更・修正・確認して申請までいき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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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번째 : 그리운 해변을 가만히 떠올려 보는 시간. 이곳의 기억과 이곳에서 했던 생각의 기억 모두 아직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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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1P表情スタンプ(21~24/32)「苛立ち・怒り・激怒・攻撃」
これで4分の3終わ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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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아이스음료를 자주 마시게 되는데 당연한 옵션이라는 듯 빨대가 꽂혀서 나온다.주문 전에 부탁을 드려도 나올 때도 있다.나는 빨대는 주문한 적이 없는데.일회용품은 필요한 사람이 추가하는 옵션이어야 하고,당연하게 소비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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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의 환경일기] 식물과 함께 살기

스키장과 넓은 도로가 생긴다고 한들 과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는 나무, 무수한 생명들의 삶터가 되어주는 나무보다 가치 있을까. 그 가치를 누가 평가할 수 있을까.

(👉전체 글은 https://t.co/MEVuZ1c7q8 프로필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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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1P表情スタンプ(17~20/32)「不安・恐れ・恐怖・畏怖」
いよいよ後半へ突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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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초당옥수수 홀릭. 옥수수를 박스로 사면 껍질채로 받기 때문에 남편과 앉아서 껍질까기. 내가 별로 노력하지 않았는데 삶의 질이 높다면 알게 모르게 누군가의 배려와 도움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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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1P表情スタンプ(13〜16/32)「哀愁・悲しみ・悲嘆・後悔」
半分までい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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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弱虫モンブラン」を聴きながら。
初めて聴いたころはモンブラン食べたいしか思えなかったのに、今聴くと本当の意味がわ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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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번째 : Emile Octave Denis Victor Guillonnet라는 아주 긴 이름의 화가가 있다. 그의 작품 중 한 점을 따라 그려 보는 시간. 따라해도 가질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한 작품이지만 충실했던 시간만큼은 온전히 내 것일 수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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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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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1P表情練習6/32「憎悪・loathig」
課題としてのスタンプはクマにすることにしました(バディもののキャラがいつ決まるかわからない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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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옆에 미리 벗어놓은 소방복. 긴급상황에서 출동을 빨리하기 위해서라고 언젠가 방송에서 봤던 적이 있다.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중요한 일을 책임지는 사람들. 인간의 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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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1P表情練習5/32「倦怠・boredom」
描ける表情のバリエーションが乏しいから、何か描くと別の表情と同じになってしまうようになってきた!マズ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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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1Pスタンプ練習4/32「嫌悪感・disgust」
32の表情スタンプは、1つのキャラで32の表情でつくるということに今さら気づいた!バディのキャラで作りたいが、まだ決まっていないので、これまでのを練習として続け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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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1Pプルチックスタンプ3/32 「関心・interest

土日は表情イラストにしようかと思っている。本当はもっと表情研究してからやりたいけどちょっと余裕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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