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 나으셧다고 들었습니다.

딱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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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벌써 주말이 끝나가고 있어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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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탭이 도착해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흐흐... 그나저나 몸조심하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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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하고 고흐가 팬 아트를 그린다면 이런 느낌일까?... 하고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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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이랑... 꼬리.. 포기 할 수 없었어.. 좋아.. 이걸로 그림체 고정되게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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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원래 그림체인데, 좀 더 빨리 그려보려고 그림체를 축소했더니 오른쪽이 됐어...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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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묭님의 희로애락을 간단히 표현해보았습니다 ㅋㅋ
(희: 노쇼, 로: 방송, 애: 방송, 락: 노쇼) 어?.. 의외로 단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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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用に注文しましたが、角のデザインを変えてしまって使えなくなってしまったイラスト··· とてももったいない。(ロゴは私が作ったの!!)

방송에서 쓰려고 주문했지만 뿔 디자인을 리메이크해서 못 쓰는 중 (로고는 직접 루묭이가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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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스머님이 주신 (그 분의 썸넬러분이 절 아셔서 선물로 그려주셨다고 함) 팬아트!!!
QnA때 쓰면 너무 귀여울듯!!
감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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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のようにクールで素敵な私だね。
ファンアートありがとう٩(•̤̀ᵕ•̤́๑)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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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働きたくないとだらだらしたら、購読2万人になったらファンアートを描いてやると言って、友達がえさを投げてきた( °̥̥̥̥̥̥̥̥◡͐°̥̥̥̥̥̥̥̥)
私は···ファンアートが苦手··· ダメな青龍だった。
フハハハ!!でも、やっともらった!! もう私は自由だよ!!!ᕦ( ᐛ )ᕡᕦ( ᐛ )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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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イリアン~ エイリア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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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팬아트 그리려고 취미로 드로잉을 시작했습니다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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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루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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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썸네일에 아무도 날 이해 모태 라고 적힌 영상보고 그린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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