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플 완결 후 수십 년이 지난 시점의 이야기

621 1755


시간 날 때 천천히 올려보겠습니다,,

46 23


소심하게 천천히 그려볼까 합니다..👉👈

88 77



처음 뵙겠습니다. 연완두입니다.
여자인 저와 여자인 제 애인의 연애 이야기를 그립니다.

823 899


드래곤과 공주와 기사이야기 너무 좋아 근데 여기서 착각물은 더 좋아

...그래서 그려봤다!

9 6



갑자기 떠오른 극시리 피폐 단편 스토리...
이 해시 처음 써본당

19 21


잊혀진 크리스마스의 악마이야기를 시작합니다

2 1




갈통즈 살인사건!
※커버그림을 다 그려 다시 올립니다. 다시 알티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매주말 타래로 올라옵니다!@!

83 84


<밤하늘은 검은색이 아니다>
01. prologue
학교에 소설 쓰기 수행으로 냈던 걸로!
느리게 이어나가요....ㅎ
반응없으면 칼삭

13 6




절망을 경험한 천사를 보는 그녀는 그져 울면서 웃었다

9 17


인간을 믿다가 배신 당한 '괴물' 왕의 이야기

17 12



예~~전에 올렸다가 지운 그거 리터칭해서 다시..
장발공X너드수

54 124


이걸 보고있는 당신이 골라서 이야기를 이어가는 트윗

...
한 아이가 괴물과 인간의 혼혈인 아이들을 보호하기위해 설립된 학교로
전학가게 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당신의 아바타고요

일단 이 아바타의 설정을 조금 만져볼까요?

알티시 시작됩니다

36 11



온이입니다..! 이랬던 일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그리는 이야기에요!

58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