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과 공주와 기사이야기 너무 좋아 근데 여기서 착각물은 더 좋아

...그래서 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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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른 극시리 피폐 단편 스토리...
이 해시 처음 써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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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크리스마스의 악마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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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통즈 살인사건!
※커버그림을 다 그려 다시 올립니다. 다시 알티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매주말 타래로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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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은 검은색이 아니다>
01. prologue
학교에 소설 쓰기 수행으로 냈던 걸로!
느리게 이어나가요....ㅎ
반응없으면 칼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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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경험한 천사를 보는 그녀는 그져 울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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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믿다가 배신 당한 '괴물' 왕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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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렸다가 지운 그거 리터칭해서 다시..
장발공X너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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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있는 당신이 골라서 이야기를 이어가는 트윗

...
한 아이가 괴물과 인간의 혼혈인 아이들을 보호하기위해 설립된 학교로
전학가게 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당신의 아바타고요

일단 이 아바타의 설정을 조금 만져볼까요?

알티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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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이입니다..! 이랬던 일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그리는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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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와 전염병으로 인한 인류 멸망이 온세상
그곳에서 살아남은 건 오직 특별했던 소수의 능력자들
그리고 서로 의지하며 이 재앙을 건너온 두 사람
그리고 그들에게 놓여진 두가지 선택지
남은 소수의 능력자들을 찾는 것과
둘이 서로 의지하면서 세상을 바꾸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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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들이 대안학교 이야기로 함 그려봐라..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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