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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빠르의 향기.....꼴에 신이라고 가오잡더니 이것밖에 안 돼? 니네 추이라고 아냐? 내가 지옥에서 임마 살아나왔어! 야! 이 새끼가.. 대꾸 안 해? 아깐 아가리 털더니 이젠 무서워서 말도 안 나오지? 나 빠르야! 나 때린 새끼는 죽을때까지 안 잊는다. 나한테 광배 채운 새끼 나와!! 이럴거같음
가끔 내 다른 최애들을 보면 내가 어쩌다 감자 대가리들을 좋아하게 됐는지 이해가 안 되기도 함.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어릴 때 제일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캐릭터가 감자 대가리였음......인생
가끔 내 다른 최애들을 보면 내가 어쩌다 감자 대가리들을 좋아하게 됐는지 이해가 안 되기도 함.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어릴 때 제일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캐릭터가 감자 대가리였음......인생
4. 바론 잭팟
바스터빌의 괴도
빌런 히어로 그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두 그룹을 가리지 않고 절도행각을 펼치는 간큰 도둑이다
일단 히어로 경찰측에선.ㄴ 빌런으로 규정되어 수사중에있으며 빌런얀합측에서도 현상금이걸려있는상태
특기는 분장술과 신출귀몰한 움직임 그리고 특출난 두뇌이다
디팡타는 학성,, 안 탄다는 성제 손목 잡고 옆자리에 앉힘,, 모두 기대감에 웃고 있는데 금성제 혼자서만 무표정으로 앞만 보고 있고 다른 사람들처럼 두 팔로 잡지도 않고 한 손으로 봉 잡고 있음, 그리고 디팡 탄 모든 사람들이 남녀 안 가리고 학호 보고 있는 중
근처 사람이라도 낯을 겁나게 가리는 이 남자!
알고 보니 저 남자 앞에서는 낯도 가리지 않는데다 한없이 온순하다?!!
과연 저 남자의 정체는 뭘까요??
뭐긴 뭐야 얘를 사랑하는 게이지..
[비상사태] 마증지 님 대체 어디서 어떤 공부를 하신 거예요…?? 용가리 이남자 박으면서 분수 쌌어🥹 오늘 새구강 안본눈 없게 해주세요🙏 오르가즘의 축복이 끝이 없네
헉 마이크쥔손에신경쓰셧대.후더다ㅏ다다다다닥
한쪼랑 료가 - 검지랑 엄지로 마이크 대가리 박살낼기세
시온 켄타 - 새끼손가락 마이크 기둥 밑으로 내림
근데 켄따는 그냥 아기손인데 카이다시온 화려그자체 특히 펜메땜에 마이크에 걸친거같기도하고
아...너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