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간단하게 폭시 일상 외출복. 낮에는 얼굴을 거의 가리고 밤에는 모자만 쓰는 정도. 의상은 거미 이모한테 느낌이나 형태만 말해주면 알아서 제작해주는 편.
정작 예전에는 한동안 SD만 그리는 사람 되서 이쪽이 그나마 분야인가 했는데 요즘은 SD마저도 좀...이상해진 듯 그냥 러가 되어버린 기분이네요
하고 SD 2등신도 도전해보고 싶은데 팔다리를 간단하게 뭉뚱거려 표현을...못하겠음 왜일까...아무튼 예전이 더 잘 그린거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