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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소개 - 에이미]
에이미 씨는 평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기 어렵지만,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때는 놀라운 실력을 발휘하는 모양이에요!
물론, 독특한 패션 감각은 덤입니다…!
#블루아카이브
15-2. 돌연변이 F
어느순간 존재하기 시작한 정체불명의 존재. 모든 것에 내성이 있기에 죽지도 살지도 못한 상태로 허무하게 살아가다가 마녀로 환생했던 ■에게 이름과 지식, 그리고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인조 신체를 부여받고 권속이 되었다. 자신을 슬라임이라 칭하고 다닌다.
[학생 소개 - 주리]
급양부의 노력파 부원, 주리 씨입니다!
상식적인 수준을 벗어난 요리 감각 탓에, 선배인 후우카 씨가 여러모로 고생하고 있는 듯하네요.
주리 씨, 열정은 알겠지만… 왜 양송이 버섯 수프가 보라색인 거죠?!
#블루아카이브
-처음에는 푸고가 동료를 배신하는 이야기로 생각했었습니다. 성서에도 배반자 유다의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그걸 목표로 만들었는데 왜 인지…그 이야기를 쓰는게 너~무 싫어져서. 배반자 이야기를 쓰면 스토리가 어두워지지 않을까 하는 감각이 있더라구요
식스와 모노의 인외 같으면서 인외가 아닌 감각이 너무 좋아서 그린 낙서들
シックスのモノの人外みたいで人外でない感覚がタマラ作て描いてみた。
#Littlenightmares2fanart
#リトルナイトメア2
윤중청자/서윤]
그림 감각 되돌릴 겸 수채화 브러시도 함 써보고 싶어서 한 간단한 낙서. 얼굴 근육을 야매로만 그렸는데 이제 뇌에 힘주고 좀 공부하는 마음으로 외워야 할듯.(떡대 좋아하다보니 몸에만 열중하고 얼굴을 소홀한 주객전도된 케이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얼굴에 cv.ㅍㅇㅈ에 188 96인 남자가 말장난 드립 치고 (재밌지?) 하는 얼굴로 눈 앞에서 웃으면 아무 말도 못하고 감각기관 오작동 일으킬 것 같음...하나도 안 웃긴데 웃어줄 수 있어...
기아초는 냉각 능력자인데 정작 본체 성격은 딱히 차분하지 않고 엄청 다혈질인게 오히려 리얼하다 싶고
전투 자체도 그런 극저온의 폭력적인 날카로움 같은 게 감각적으로 확 와닿아서 재밌었음
게임패스로 플레이한 '12분' 감각적인 포스터에 충분히 흥미 돋는 루프물 설정에 제임스 맥어보이, 데이지 리들리, 윌렘 데포라는 초특급 연기진까지 포진한 작품인데.... 글쎄, 좋게 말해도 그냥 저냥한 인디 게임이었다.
연극성 회귀생활
추천을 5번이나 받았음. 취향일거라고. 제가 그렇게 파악이 잘 됐나요.... 기쁘네요. 재밌습니다. 19편까지 나왔음. 시리즈임.
착각계 19금(??) 하드코어 이것도 구원이니 구원서사가 맞다. 주인공이 효율따지면서 굴러다니는데 고통에 무감각? 그냥 버무려서 드세요 ..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