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 너는 장차 방패가 될 사람이잖아요? 그러니 날갯짓을 멈추지 마요. 아름다운 만큼 강인한 나비처럼!
아이셀 M. 루나스
나이츠 2집 사일런트 오스 : 컨셉은 여인에게 보내는 기사의 노래. 주제는 어울리지않는 입장과 이별, 일러스트는 "이별" 컨셉으로 과거의 존재도 포함. 안타까운 컨셉이지만 나이츠다운 강인함을 의식. 과거와 미래에 대한 생각을 멤버들의 표정에서 읽어주십사
코멘트... 충격...
<약스포...스포..>
개인적으로 루이가 강한 사람이라 느껴지는게 다른 애들 우는 일러보면 진짜 서럽게 펑펑 우는 편이지만 루이는 눈물을 꾹 참고 웃으려고 하는 거..ㅠㅠ 심지어 저 일러 루이 과거.. 사고사도 아닌 아사였는데 눈물 꾹 참고 밝게 버티려는 거 너무 강인한 왕자님 다웠음
@real_ove_true 진자 너무 놀랏어요...알렉산드라랑 맷은 인상이 센...? 강인...?한데 동생분은 너무..귀엽고...너무...제취향이네요...(tmi 😭😭😭❤❤❤❤❤❤
그 뭐더라 역대 최애캐 네명을 ..놓으면 취향을 알 수 있다는 그 태그 생각나서 최대한 기억을 살려보았다. 근데 내 취향 뭐지 세계관 내 최강인가.
아 태그 달고싶은데 안떠.(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