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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러에 이가슴 음영과 허리와 근딜같은자세 쪼개고있는 얼굴 그리고 중요하니까 두번 강조하는 가슴 그리고 입고있는옷이 유니크룩이라는점에서 이 일러는 6578654654852155만 점 짜리임
휴나엘 굴릴 땐 이 점 엄청 의식하고 있음.
굳이 강조해서 표현할 만한 부분은 딱히 아니라 그냥 의식만 하고 있음.
서유기(1994)의 보스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건 토정(거미 요괴) 3자매. 저거 정면에서 보면 고각도 하이레그 느낌일 텐데 캐릭터 기본 포즈나 공격 모션이 측면을 강조해서 누드 앞치마로 보일 정도라 게임 발매 당시 국내 게임 잡지 공략에서도 야시시하다고 난리였지.. 폭소 피구에도 참전했었다.
한건호도 그렇고 제로도 그렇고 계속 다음을 강조하니까 도대체 얘네가 뭘 준비하는지 슬슬 불안해짐...아니다 너네의 대사는 흔해빠진 악당 대사다 목 싹 닦고 기다려라ㅠ
햎엘에서 대놓고 얘는 섹시한 녀석이라고 밀어주는게 너무 좋음 ...
대놓고 대상화 당하는 녀석인데 (상의 갈기갈기 너덜너덜ㅋㅋㅋ) 한편으론 엄청나게 순수하다는 걸 강조해줘서 오타쿠가 자극받아선 안 될 부분까지 자극받아버려..(그러니까 죄책감..ㅋㅋㅋㅋㅋ ㅠㅠ
<2020 🧸 2021>
2020년 그림은 붉은색을 강조하느라 어둡게 그렸던걸 요즘 색감에 맞춰서 바꿔보았습니다.
다른 부분은 하나도 건드리지 않고 색감만 고친 건데도 새롭네요...😇
"문학이야말로 우리가 가진 최고의 매뉴얼, 우리가 여행하는 '삶'이라는 나라에 가장 유용한 안내서예요."
https://t.co/pXOXl0zXGe
#세계책의날 최고의 추천서는 역시 상상력과 말의 힘, 그리고 급변하는 시대에서도 살아남는 책의 생명력을 강조하는 어슐러 르 귄의 최신 에세이가 아닐까 싶네요.
여러분
돌이킬 수 있는
짱 재밌다
강조하고싶어서 줄바꿈하면서 씀 아니 진짜 재밌고 조금 울었어요 대추천 여러 리뷰어들이 말하듯이 초반엔 조금 덜 재밌을수도 있지만 45%정도 읽으면 거기서 불이 확 붙어서 놓을 수 없고 (어디인지 읽으신 분들은 알듯) 마지막 문장이......ㅇ ㅏ ......
한복 >>교복<<을 만드는데 굳이굳이 한복의 미~멋~아름다움~만 강조해서 만들 이유가 어디있냐고 겁나 불편해보이네
신이담긴 아이 작가님이 만드시는게 낫겠다 진짜;; https://t.co/L5TGKAbkNz
이번 일러 단순히 '귀여운 것'만 강조한게 아닌거 같음... 정신없이 뒹굴고 있는 소품이랑 옆으로 갈수록 채색이 어두워지는 것도 미즈키의 어두운면을 나타내는 거 같음... 특히 소품의 모든 색을 거의 핑크로 통일시킨게 귀여움보단 기괴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