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망기가 보고싶으니까 동장군같은 개념으로 겨울의 수호신 망기가 부모잃고 얼어죽어가던 아기토끼를 살려 데리고다니는게 보고싶다 눈에 잘띄라고 붉은 리본도 매어주고.
사실 여름의 신 무선이랑 사랑하지만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는사이도 보고싶지만 대체 어케 만나게해야할지모르겠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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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정한테 선차단 당함)
- 리벳공 로지의 역사
1차 세계대전은 전후방 개념이 사라져서 오로지 가정만을 수호해야했던 여성들을 노동력(전투병, 의사, 간호사, 군수공장 등등)으로 동원 했습니다. 뒤이어 2차 세계대전 역시 전쟁에 나간 전립선들 대신 다양한 산업에 여성 노동력을 사용하길 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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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자캐 오너캐도 개념 잡혔으이 풀어 봅시다.

작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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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메이데이 메모리-아인

>존댓말<캐릭터구 프로필에는 '나사 많이 빠졌다! 개념 빼고 다 가진 대스타' 라는 말도 적혀있어요 연예인이에요 유명 배우! 그만큼 잘생겼습니다 오른쪽 눈 눈물점도 있어요
연애에도 직진하는 플러팅 천재랍니다 울기도 잘 울어요눈물 흘리는 미남..! 히로인 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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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대가리 깨고싶늠,,, 둘이 놀이공원 가면 성훈은 서유가 머리띠 골라준거 마지못해,,,쓸것같음 ,,경호(.....)개념으로 같이 온 깍두기들한테 좀 쪽팔리지만 그래도 서유가 골라줬으니까,,,
서유는 마냥 좋아허 자기도 골라달라 할것같으 그럼 성훈은 망설임없이 여우머리띠골라주갰지... https://t.co/5Lsvp66b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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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를 신었다
=
옷을 입는다는 개념이 있음에도 나체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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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tation Jeong Eunjeong 작가님의 작품이에요~🔥🔥

캐릭터의 표장은 선명하고 분위기 활발해용~

배색은 배경이랑 잘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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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의 개념이 없던 꼬꼬마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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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으로 한남이길 바라는 모습
응 아니야~

개념없는데에 성별이 어딨슴
그건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정교육과 개념의 문제임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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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개념이 없고 저급하게 쪽수로 밀어나가는 주제에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경심도 없는 최악의 생물이라는 자기소개 잘 들었습니다! 귀死는 텐코와 어울릴 수 없으니 어서 세상에서 존재를 지워주세요! https://t.co/HmtfZQtX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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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태초의 무과실성이라는 개념을 신뢰한 적이 없었지, 가끔씩은 신께서도 잘못을 하신다. 좋은 이들이 앓다 죽을 동안 너같은 타락한 자는 평생을 누리지. 하지만 오늘은 프라이머스께서 내게 미소지으시는군, 스타 세이버. 그분의 실수 중 하나를 바로잡도록 하시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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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추상적인 개념은 그와 관련된 매개로써 구체성을 얻는데 죽음에 있어선 관짝이나 낫을 든 사신(서양) 향내(동양) 같은 게 그 예가 되시겠다... 하지만 죽음이 없는 세계에서라면? 관 속에서 눈을 감을 때 오로지 저 둘만이 죽음이라는 관념을 공유한다는 점이 정말... 오타쿠를 짜릿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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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 백업이란 개념은 있어요 초반화에 이런 부분도 있고 https://t.co/EFwoxEKI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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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서도 가챠라는 개념이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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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진후
COC NPC출신인데 그당시 KPC개념이 희박하여 NPC라고 부르곤 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요즘의 KPC같은 친구네요.. ㅎ
한국인 대학생이고 락스피릿(기분만)을 가진 차가운 캐인데 자기 친구들에겐 따뜻...따...ㄷ.. 덜 차가운 아이입니다.. 최근엔 자캐화하여 로그호라나 스샤에서도 활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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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이 그증거ㅋㅋㅋ지금은 및슴 및살 멸종수준이지만 당시엔 캉살이나 및쵸 팬덤 개념자체가 없었음. 및슴 및살도 대메이저는 아니어도 볼슴만큼 메이저였던... 지금도 서치하면 그 옛날(?)의 잔해가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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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하다가... 안 풀려서 예전에 완성 직전까지 하고 버려놨던 유리... 완성은 못하겠고 대충 다듬기만 했음 ㅠ 유리 사랑한다... 기본 옷도 짱 좋아하는데 다른 느낌으로 그려보고 싶어서 그렷엇음~ 오른쪽으로 그렸던 거 왼쪽으로 대충 정리하는 개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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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님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https://t.co/Qx1ojSNG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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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노 요시유키의 소설 '밀회'는 흔히 등장인물의 심리묘사 보강이나 라라아의 과거사 등이 주로 얘기되지만, 그 진정한 의의는 '다리 따위는 장식입니다'라는 개념을 토미노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인간형 병기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했던 샤아는 다리가 없는 기동병기에 불안을 느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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